워킹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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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703
드와이트 놈은 원작대로 니건을 배신할 냄새를, 벌써부터 풍기고 있다. 캐릭터가 이미 비호감 수치를 엄청나게 쌓은 걸 감안하면 동정표로 똔똔 치더라도 대충 배신 때린 후에 맞아 죽을 사이즈가 나온다. 니건 감옥에서 정신 공격 당하는 대럴. 니건한테 굽히고 들어간 척 했다가 통수 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은데 끝까지 대장부 기개를 꺾지 않는다.근데 그럼 너무 오관육장인가.. 갑자기 내 취향 미녀 등장. 원래 나왔던 인물인데 왜 이제 눈에 띄었을까. 릭 원래 부인이랑 나탈리 포트만을 합친 것 같은 외모.

워킹데드 701
늘 매 시즌 첫 회는 숨도 못 쉬고 쫄리면서 봤는데, 특히 이번엔 차원이 다르다. 내가 그 자리에 같이 무릎 꿇고 있는 기분이다. 이 다음에 대체 어쩌려고 이렇게 세게 나오지? 니건 까지만 하고 장사 접을 건가? 위스퍼러든 뭐든 나와봤자 TV 드라마에서 이 이상을 할 수 있냐고. 니건은 폭력을 묘사하고 긴장감을 이빠이 끌어내는 "장치"로서는 훌륭하나 "드라마 캐릭터"로서는 현재 낙제점이다. 예컨대 가버너 같은 경우엔 처음부터 흉악한 악당이긴 했어도 그 나름의 개인적인 서사와 최소한의 동정의 여지가 있었다. 말이 통하는 악당이었기 때문에 릭과 맞붙었을 때 "인간 대 인간"의 구도가 생길 수 있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 인간 군상극에서 그것은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니건은 시작부터 선을

워킹데드 616 시즌 피날레
그러고보면 시즌6은 뚜렷하게 진행된 내용 없이 끝났다. 제시네 가족이랑 의사 양반 죽은 것 뿐. 별 내용 없이 쫄리는 연출만으로 한 시즌 때운 게 실망스럽다고 해야할지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시즌 전체가 그런 식이더니 마지막까지 글렌 목숨 갖고 장난치는구나. 현재 사망 플래그 누적 지수 투 톱을 달리는 글렌, 에이브럼 중 다음 시즌 첫 회에 골로 가 계실 분은 누구일지, 존나 똥줄 타면서 기다리라 이거군. 망할놈들. 니건 개 무섭다. 니건에 비하면 가버너는 젠틀맨이었어. 전투력만 봐도, 쉐인 멀 가버너군단 식인종들 예토전생으로 다 살려서 합류시켜도 니건네 애들한테 안 되겠던데. 니건네 애들 계속 늘어나는 거 보고 있으니 가버너가 타고 다니던 땡크 생각이 나더라. 그런 거 하나만 있었으면 수적

워킹데드 615 슈퍼 캐럴 Z
명불허전 캐럴신. 이제 하다하다 사이보그 간지까지. 역시 공황장애 기믹은 밸런스 패치였나. 위기 상황을 만들려고 조금 시나리오가 무리하는 것 같다. 대럴이 그렇게 열 받아서 다 뿌리치고 혼자 뛰쳐 나갈만한 일이었나 싶기도 하고. 혹시 로지타가 에이브럼 구하다가 같이 죽는다는 전개가 되려고 저러나도 싶고. 릭이랑 미숀이랑 그러고 있는 거 존나 적응 안 되네. 전우끼리 그러기 있냐. 타라 배우가 점점 살 찐다 싶더니, 혹시 출산하느라 요새 안 나오고 있는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