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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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V 슈퍼맨 이스터에그 및 트리비아

배트맨 V 슈퍼맨 이스터에그 및 트리비아

멧가비|2016년 3월 27일

오프닝, 웨인 부부 피살 장면.권총, 진주 목걸이, '마크 오브 조로' 등의 시그니처 이미지가 역시나 빠지지 않았다. 왜 늘 '마크 오브 조로'여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비긴즈에선 조로가 아니었다.)어쨌거나 밥 케인이 배트맨을 구상할 때 모티브로 삼은 게 조로인 건 맞다.(그 외에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오니솝터 설계도나 벨라 루고시의 드라큘라 등도 모티브.) 극 중 페리 화이트의 언급에 의하면 데일리 플래닛의 설립 연도는 1938년.실제로는 슈퍼맨의 데뷔작인 '액션 코믹스' 창간호가 발행된 해다. 슈퍼맨 세계관에서 데일리 플래닛이 등장한 건 그보다 조금 늦은 40년대. 크립토나이트는 40년대 라디오 드라마에서 처음 등장한 소재.등장 이유는, 슈퍼맨 역 성우에게 휴가를 주기 위

워킹데드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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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가비|2016년 3월 1일

빠른 속도로 니건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다. 힐탑도 나오고 나중에 매기와 대립하게 될지도 모를 그레고리 꼰대도 나오고. 그만큼 글렌 사망 떡밥이 어떤 식으로든 판가름 나는 시점도 다가온다는 소리. 하지만 에이브러햄도 같은 입장이다. 본지가 오래돼서 가물가물하지만 원작에선 비슷한 시점에 죽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사망 떡밥 가능 패턴을 꼽아보자면 1. 글렌 사망-인기 캐릭터라 안 죽을 가능성 높음. 2. 글렌 대신 모건 사망-이미 원작대로라면 죽었을 시점도 지났고 니건 일당을 방생한 일 자체가 니건 스토리에서의 사망 복선일지 모른다. 3. 에이브러햄 사망- 딱 죽기 좋은 시점이기도 하거니와, 생각보다 등장 이후부터 큰 존재감이 없었다.로지타-사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묘사도 사망 복

워킹데드 610

워킹데드 610

멧가비|2016년 2월 23일

극중 시간으로만 따지면 1년도 안 되는 동안 꼬맹이 칼은 청년으로 자랐는데 절대 자라지 않던 주디스가 드디어 조금 컸다. 시즌 중에 갑자기 타임 워프를 한 건 처음인 것 같다. 그 좀비 대란 이후 뒷수습을 조금이라도 보여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정말 아주 오래간만에 큰 소동 없이 비교적 평화로운 모습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특히 릭과 데럴 둘의 콤비 플레이를 보는 건 정말 오랜만이어서 좋았다. 회차 초반에 릭 부자랑 미숀이 전보다도 유독 더 친밀한 모습을 보인다 했더니 릭과 미숀이 그런 관계로 발전할 줄이야. 칼한테 느닷없이 새엄마 생길 분위기. 미숀이라면 칼도 좋아할 것 같긴 하다. 드디어 지저스 등장. 릭-데럴-글렌-캐럴의 초기 멤버에 미숀까지 더한 5대 천왕의 존재감이 너무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