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리더기

포스트: 26|조회수: 0|TERM
Items

Posts

26 posts

소리소문 없이 크레마 사운드 업 출시

진짜 별 소문도 없었는데, 갑작스럽게 출시됐네요. 하아. 예, 딴 것도 아니고 '크레마 사운드'가 '크레마 사운드 업'으로 돌아왔습니다. 전자책 리더기 중에선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라고 하던데, 판매량은 모르겠네요. 최근 몇년간 화면 크기 커지고 가격은 비싸지던 상황과는 다르게, 빠르고 싸고 간편한 김밥 같은 모델입니다. 맛도 있어야 할텐데요. 지난 번에 아쉬움을 줬던 해상도는 그대로입니다. 그렇겠죠. 안그럼 크레마 그랑데가 위험해(...). 외관은 거의 똑같고, 가장 큰 변화는 CPU입니다. 쿼드코어 탑재라는데... 쿼드코어에 저장공간 8GB면, 램은 1GB고 CPU는 코텍스 A17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대기 시간도 3배 늘어났답니다. 아마 CPU가 바뀌어서 그럴거라 예상합니다. 블루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구입 & 열흘 사용기

리디북스의 e북 리더기, 페이퍼 프로. 저는 e북을 태블릿도 아니고 폰으로 보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딱히 구매할 생각이 없는 기기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갔을 때 생각이 바뀌었어요. 이 여행에 같이 갔던 일행 두 명이 모두 리디북스 페이퍼를 갖고 갔기 때문이죠. 5시간 정도 되는 비행시간 동안 폰을 들여다보기 있기는 피곤해요. 인터넷 연결이 없는 상태라 할 수 있는 일이 적기도 하고요. 미리 준비해서 e북 리더기로 책을 보고 있던 두 사람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또 리조트의 풀사이드의 선베드에 누워서 이걸로 독서를 하고 있는 모습이 또 부럽더라고요. 거기에 최근 구매한 e북 중에 텍스트 형식이 아니라 이미지 형식으로 나온 책이 있었던 것도 한몫 했습니다.

449달러 전자잉크 태블릿 등장, E-PAD

전자잉크는 보통 전자책 리더기로 많이 사용됩니다. 그 다음은 노트입니다. 태블릿으로 쓰기엔 워낙 반응 속도가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전자잉크 패널 자체 문제이기도 하지만, 저전력 프로세서 XXX도 역시 문제였죠. 이게 문제란 것은 누구나 알고 있었기에, 최근에는 미디어텍 프로세서를 채택한 제품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킥스타터에 올라온 제품도 마찬가지. 이-패드(E-PAD)는 전자잉크 태블릿PC면서 손으로 글씨도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2G램에 32GB 저장공간, 외장 메모리 카드를 지원합니다. 필압은 4096 단계 감지. 거기에 더해 4G LTE 네트워크도 지원합니다. 구글 플레이를 설치해 앱을 다운받아 쓸 수도 있습니다. 무게는 320g이며 배터리는 20일 정도 대기할 수 있

모비스크리브, 전자잉크 수첩이 등장했다(MobiScribe)

전에 흑백 액정으로 된 전자 수첩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엔 어쩌면, 나름 끝판왕?이 될 지도 모를 전자잉크 수첩이 나왔습니다. 이름은 모비스크리브.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수첩입니다. 근데 이거 ... 구동 OS가 안드로이드인가 봐요. APK 설치 파일을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앱 설치가 가능합니다. 음, 뭐든 설치할 수 있다고는 말안했지만요(킨들앱은 호환된다고 합니다. 확실히.) 기본적으론 노트입니다. 아이패드 등에서 사용하는 노트앱을 생각하시면 되요. 다섯 가지 종류의 노트형태를 제공하고, 4096단계 압력을 감지하는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해서 필기할 수 있습니다. 손바닥 인식 방지 기능도 있습니다. 무게는 약 200g 이고 크기는 6.8인치. 그런데 가격은 214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