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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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posts북큐브 B 815를 보며 전자책 리더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스마트 기기를 빼고, 집에 있는 전자책 리더기는 모두 5대입니다. 아마존 킨들 페화, 리디 페이퍼프로, 교보 샘, 알라딘 크레마 그리고 북큐브 B815. 이 가운데 메인 기기인 페이퍼 프로를 빼면 사실상 창고 방치 상태. 그나마 쓸만한 크레마를 제수씨에게 주고 나니, 킨들은 콘텐츠가 없어서, SAM은 사실상 지원 종료인데다 제가 교보 문고 SW에는 이제 이를 갈아서, 북큐브 역시 지원이 공식 종료되어서... 안쓰고 있죠. 그러다 이번에 나온 크레마 G를 보고 충격 받아서, 다시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하아. 2010년에 나온 물건인데도 괜찮네요. 옛날 휴대폰에서 쓰던 24핀 충전기를 써서 충전하는 제품이라, 오랜만에 휴대폰 충전기도 어렵게(...) 구해서 충전해줬습니다. 이젠 느
크레마 카르타G 출시... 근데 이게 뭐야?
뜬금없이, 크레마 카르타 G-가 출시됐습니다. 안에 G센서가 들어가 있어서 화면 방향이 자동으로 상하 조절된다고 해서 카르타G-인건데요. 보자마자 든 첫 느낌은... '못생겼어' 진짜 양심있으면 이런 디자인은 채택하지 않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10년전에 산 이북 리더기도 이거보단 예뻐요(...). 안그래도 넓은 베젤을 더 넓혀서 버튼을 집어넣으면 대체 어쩌란 말입니까(...). 사양은 크게 달라진 것 없는 줄 알았더니, 실수. 기존 카르타 플러스보다 저장용량이 8GB 더 줄어서 8GB네요(...). 혹시 램이라도 좀 늘리거면 이해해 주겠습니다만(...). 어떤 프로세서를 썼는지 램은 얼마인지는 정보 제공을 안하니 알 길이 없고.... 무게가 카르타 플러스 대비 조금 가벼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구입, 강철의 연금술사 에디션
에, 솔직히 제가 이 제품 사게 되리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이미 아이패드 미니도 샀고, 전자책 읽기에는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문제는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로는 확실히 수면을 유도하지 못합니다. 읽다보면 계속 읽게 만들죠. 스마트 기기의 숙명이랄까요(전자 기기로 책을 읽는 시간 중 대부분은 자기 전...). 그래도 아이패드 미니가 있는데 굳이, 차라리 킨들 페이퍼 화이트에 영어책을 넣어 보겠다! 라는 입장이었습니다. 음, 진짜 솔직히 말해서, 이쪽이 수면 유도 효과는 아~~~주 확실합니다. 영어로는 요약본 한 권을 읽지 못하고 꿈나라로 떠나니까요. 대신 영어 읽는 피로함에 살짝 살짝 기피하게 되는 것이 사람 마음. 그래도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를 사게 되리라고
샤오미 전자책 단말기 아이리더 T6 출시, 관심 끄셔도 되겠습니다
샤오미에서 첫번째 전자책 리더, iReader T6를 공개했습니다. 크레마 카르타와 거의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가격은 928위안. 화면크기 6인치에 1448x1070 해상도 전자잉크 디스플레이, 무게 160g, 두께 7.4mm. 배터리 1500mAh고 20 레벨 밝기 조정 가능합니다. CPU는 구닥다리 프리스케일 i.MX6로, 저장공간은 8GB. 이 사양이면 램은 틀림없이 512MB나 1GB 일거고 CPU는 싱글코어일겁니다. 뭐, 페이퍼 프로도 이 스펙이긴 하지만요. OS는 리눅스 기반 독자 OS iReader UI 2.0을 사용합니다. 독자 전자책 서점있고요. 지원 언어는 오직 중국어와 영어 뿐. ... 다시 말해, 잊으셔도 됩니다. 우리도 쓸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