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포스트: 5|아이템:리디북스(5)
Tags

Posts

5 posts

리디북스 PC 뷰어(베타), 기본을 까먹다

얼마 전부터, 리디북스 PC뷰어 신버전의 베타(...)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잘 쓰고 있던 PC 뷰어가 어느 날 갑자기 오류가 났기 때문입니다. 새로 깔려고 PC 뷰어 페이지((링크) 들어가서 다운 받으니 그게 신버전이었고, 신버전은 구버전과 호환 안되고(...), 둘 다 쓸 수 있다는데 각각 PC 1대 분량을 잡아먹고... 그래서 신버전으로 그냥 옮겼습니다. 장점은? 좀 더 안정적으로 책을 볼 수 있는 느낌적 느낌. 뭔가 더 깔끔해졌습니다. 단점은? 개인적으로 분류해놓던 책장을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읽고 난 다음엔 '읽은 책장'에 밀어넣어서 정리했는데, 그게 통채로 날아가서 뭘 읽었는지 아닌지 이젠 좀 헷갈립니다. 산 책이 1000권을 넘어가니 나름 심각하다면 심각한 문제죠.

안녕! 리디북스 리디페이퍼(2019)!

리디북스에서 3세대 리디북스 전용 전자책 리더기, 리디페이퍼를 내놨습니다. 전자책 리더 표준 사이즈인 6인치에 173g, 1500mAh 배터리, 블루투스 등을 탑재했습니다. 12월 9일부터 판매하며 가격은 19만 9천원. 리디캐시로 결제 불가. 디자인이 좀 더 예뻤으면 좋았겠는데, 그냥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고 합니다. 스펙은 기존 페이퍼 프로를 이식한 수준. 충전도 마이크로 5핀 단자. 이번엔 리디북스에서 설계에 많이 개입했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사실 별 의미가 없고... 다만, 좀 비싸네요. 이런 제품 원가가 높은 것은 알지만, 킨들 페이퍼 화이트 가격 정도는 맞춰줬으면 하는데요. 기존 사용자라면 딱히 업그레이드할 이유도 없는 제품인데... 새로운 유저 끌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구입, 강철의 연금술사 에디션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구입, 강철의 연금술사 에디션

에, 솔직히 제가 이 제품 사게 되리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이미 아이패드 미니도 샀고, 전자책 읽기에는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문제는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로는 확실히 수면을 유도하지 못합니다. 읽다보면 계속 읽게 만들죠. 스마트 기기의 숙명이랄까요(전자 기기로 책을 읽는 시간 중 대부분은 자기 전...). 그래도 아이패드 미니가 있는데 굳이, 차라리 킨들 페이퍼 화이트에 영어책을 넣어 보겠다! 라는 입장이었습니다. 음, 진짜 솔직히 말해서, 이쪽이 수면 유도 효과는 아~~~주 확실합니다. 영어로는 요약본 한 권을 읽지 못하고 꿈나라로 떠나니까요. 대신 영어 읽는 피로함에 살짝 살짝 기피하게 되는 것이 사람 마음. 그래도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를 사게 되리라고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구입 & 열흘 사용기

리디북스의 e북 리더기, 페이퍼 프로. 저는 e북을 태블릿도 아니고 폰으로 보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딱히 구매할 생각이 없는 기기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갔을 때 생각이 바뀌었어요. 이 여행에 같이 갔던 일행 두 명이 모두 리디북스 페이퍼를 갖고 갔기 때문이죠. 5시간 정도 되는 비행시간 동안 폰을 들여다보기 있기는 피곤해요. 인터넷 연결이 없는 상태라 할 수 있는 일이 적기도 하고요. 미리 준비해서 e북 리더기로 책을 보고 있던 두 사람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또 리조트의 풀사이드의 선베드에 누워서 이걸로 독서를 하고 있는 모습이 또 부럽더라고요. 거기에 최근 구매한 e북 중에 텍스트 형식이 아니라 이미지 형식으로 나온 책이 있었던 것도 한몫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