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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8 - 낚시 컷

이스 8 - 낚시 컷

조훈 블로그|2016년 7월 24일

신선하긴 한데 굳이 없어도 될 기능들이 많아졌다. 낚시도 떡밥 만드는 것이 여간 힘들어 자주하기가 어렵다. 그 외에 요리에 집짓기(;)까지 생겼다. 허접한 폴리곤도 그렇고 딱 마비노기를 보는 기분이다. 그 밖에 감상으로… 몬스터들이 한정적이고 전투가 (그간 시리즈에 비하면)어려워졌다. 처맞는 중에도 공격이 들어온다. 맵도 방대해졌고 남은 기록표를 봐서는 볼륨도 방대(이 역시 전에 비하면)해졌다. 첫 클리어로는 놓칠 것도 많을 것 같다. 번역은 재고하거나… 스토리만 한정해서 진행해야 할 듯. 참고로 프롤로그에서 '알타고를 건넌다.', 진행 중에 '수해에서 야영 경험이 많았다.'는 대사로 보건대, 시간상 이번 8편의 스토리는 산드리아 모험은 끝난 것으로 보이며 5편과 6편 사이로 추측된다.

이스 8 - 초회 특전 아돌 DLC 의상

이스 8 - 초회 특전 아돌 DLC 의상

조훈 블로그|2016년 7월 23일

최초 복장인 선원복. 이틀차 라크샤에게 받는 모험복. 받는 시점에서 아무것도 입지 않은 기본 상태가 됨. 초회판 특전 코드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실버 아머. 아돌이 오랜 시간 입어 온 교복과도 같은 옷. 여러분 크-린한 이스 8 하세요! 꼴이 이래 보여도(?) 2016년 팔콤 신작인데 관심 ㅈ... ㅠㅠ

이스 8 - 도기 외 불편한 점

이스 8 - 도기 외 불편한 점

조훈 블로그|2016년 7월 22일

우리의 친구, 이스 시리즈의 진 히로인 도기가 이놈이었다니…. 여태껏 신 캐릭인 줄로만 알았다.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발매 예고가 된 시점부터 어떤 정보도 보지 않았던 것이 실수(?)다. 일단 하고는 있는데 로딩이 좀 심각하다. 단일 로딩으로는 그냥저냥인 느낌이지만, 예컨대 방에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심각한 단점이 돼 버린다. 이동은 오직 스틱으로만 되게끔 바뀌고 우측 스틱으로는 카메라 시점 바꾸는 것이 생겼는데(몬스터 헌터 시리즈처럼), 이게 내게는 영 불편하다. 뒤(혹은 좌, 우 특정 시점)를 놓치는 경우도 발생하고, 당장 키패드로 이동이 안 되는 것이 불편하다. 이벤트 때 캐릭터가 말을 하는 중에 좌측에 삽화 얼굴이 나오지 않는 것이 몹시 아쉽다.

Ys VIII Lacrimosa of DANA 초회판 오픈케이스

Ys VIII Lacrimosa of DANA 초회판 오픈케이스

조훈 블로그|2016년 7월 21일

어제 왔습니다. 내용물에 반짝이는 것은 메달플레이트라고 하던가? 그런 이름이었습니다. 우측의 것이 패키지 내용물이고 좌측의 35th라고 쓰여있는 것은 팔콤통판 특전입니다. 팔콤이 35주년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스 외길만 팬을 자처한 지 올해로 20년 째입니다…. 세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