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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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8 - 낚시 컷
신선하긴 한데 굳이 없어도 될 기능들이 많아졌다. 낚시도 떡밥 만드는 것이 여간 힘들어 자주하기가 어렵다. 그 외에 요리에 집짓기(;)까지 생겼다. 허접한 폴리곤도 그렇고 딱 마비노기를 보는 기분이다. 그 밖에 감상으로… 몬스터들이 한정적이고 전투가 (그간 시리즈에 비하면)어려워졌다. 처맞는 중에도 공격이 들어온다. 맵도 방대해졌고 남은 기록표를 봐서는 볼륨도 방대(이 역시 전에 비하면)해졌다. 첫 클리어로는 놓칠 것도 많을 것 같다. 번역은 재고하거나… 스토리만 한정해서 진행해야 할 듯. 참고로 프롤로그에서 '알타고를 건넌다.', 진행 중에 '수해에서 야영 경험이 많았다.'는 대사로 보건대, 시간상 이번 8편의 스토리는 산드리아 모험은 끝난 것으로 보이며 5편과 6편 사이로 추측된다.

이스 8 - 초회 특전 아돌 DLC 의상
최초 복장인 선원복. 이틀차 라크샤에게 받는 모험복. 받는 시점에서 아무것도 입지 않은 기본 상태가 됨. 초회판 특전 코드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실버 아머. 아돌이 오랜 시간 입어 온 교복과도 같은 옷. 여러분 크-린한 이스 8 하세요! 꼴이 이래 보여도(?) 2016년 팔콤 신작인데 관심 ㅈ... ㅠㅠ

이스 8 - 도기 외 불편한 점
우리의 친구, 이스 시리즈의 진 히로인 도기가 이놈이었다니…. 여태껏 신 캐릭인 줄로만 알았다.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발매 예고가 된 시점부터 어떤 정보도 보지 않았던 것이 실수(?)다. 일단 하고는 있는데 로딩이 좀 심각하다. 단일 로딩으로는 그냥저냥인 느낌이지만, 예컨대 방에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심각한 단점이 돼 버린다. 이동은 오직 스틱으로만 되게끔 바뀌고 우측 스틱으로는 카메라 시점 바꾸는 것이 생겼는데(몬스터 헌터 시리즈처럼), 이게 내게는 영 불편하다. 뒤(혹은 좌, 우 특정 시점)를 놓치는 경우도 발생하고, 당장 키패드로 이동이 안 되는 것이 불편하다. 이벤트 때 캐릭터가 말을 하는 중에 좌측에 삽화 얼굴이 나오지 않는 것이 몹시 아쉽다.

Ys VIII Lacrimosa of DANA 초회판 오픈케이스
어제 왔습니다. 내용물에 반짝이는 것은 메달플레이트라고 하던가? 그런 이름이었습니다. 우측의 것이 패키지 내용물이고 좌측의 35th라고 쓰여있는 것은 팔콤통판 특전입니다. 팔콤이 35주년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스 외길만 팬을 자처한 지 올해로 20년 째입니다…. 세월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