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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8 - 낚시 컷
신선하긴 한데 굳이 없어도 될 기능들이 많아졌다. 낚시도 떡밥 만드는 것이 여간 힘들어 자주하기가 어렵다. 그 외에 요리에 집짓기(;)까지 생겼다. 허접한 폴리곤도 그렇고 딱 마비노기를 보는 기분이다. 그 밖에 감상으로… 몬스터들이 한정적이고 전투가 (그간 시리즈에 비하면)어려워졌다. 처맞는 중에도 공격이 들어온다. 맵도 방대해졌고 남은 기록표를 봐서는 볼륨도 방대(이 역시 전에 비하면)해졌다. 첫 클리어로는 놓칠 것도 많을 것 같다. 번역은 재고하거나… 스토리만 한정해서 진행해야 할 듯. 참고로 프롤로그에서 '알타고를 건넌다.', 진행 중에 '수해에서 야영 경험이 많았다.'는 대사로 보건대, 시간상 이번 8편의 스토리는 산드리아 모험은 끝난 것으로 보이며 5편과 6편 사이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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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DOS] 마의 제국(邪神传说.1992)
1992년에 대만의 게임 회사 ‘SOFT WORLD=智冠科技(지관과기)’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원제는 ‘邪神传说(사신전설)’. 국내판 번안 제목은 ‘마의 제국’이다. 원제랑 번안 제목의 괴리감이 크긴 한데, 게임 내 배경이 ‘천마제국’이고. 작중 ‘사신교단’의 휘장이 뿔 달린 말머리를 한 ‘천마’라서 제목을 그렇게 번안한 것 같다. 내용은 주인공 '소려'가 어느날 갑자기 '천마제국군'의 표적이 되어 쫓기다가 그 과정에서 출생의 비밀을 듣고. '아수라' 여신의 부활을 꿈꾸는 '사신교'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에 등장하는 여섯 성자 중 한 명이 자신이란 사실을 알게 되어 천마제국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키는 화살표 방향키 상하좌우 이동, ESC키(메뉴 열기)
PS5 만져본 소감
운 좋게 클릭전쟁(?)에서 승리해서 PS5를 확보하게 됐는데, 물량 부족은 물 건너 나라도 마찬가지인거 같다. 주변기기는 소니 펄스 3D 헤드셋만 구입하고 4K 대응 TV 같은 준비물이 부족해서, 차세대기를 맞이할 준비가 전혀 안된 상태로 대망의 PS5를 수령했는데... 듣던대로 본체는 엄청나게 크고 무거워서, 전용 스탠드가 동봉되어 있지만 옆으로 눕히기에는 모양새도 공간도 여유롭지 않아서 세워서 설치했다. 이제까지 콘솔을 세워서 쓰는 건 이놈이 처음인데...실제로 보면 도저히 눕히고 싶지가 않은 거대함. 게다가 비대칭이라 발매되기 전부터 이미 말이 많았었다. 패드는 대담하게 듀얼쇼크에서 듀얼센스로 차세대다운 변신을 꾀한건 나이스. 언론에서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던 듀얼센스를 실제로 만져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