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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주 : 마지막 여유
다음주부터는 월화수목이 모두 일정이 생겨서 바빠질텐데요, 그나마 대체휴무일 등으로 마지막 여유있는 주였습니다. 드디어 스위치2를 구매했습니다. 데이터 이사를 보내고 제가 쓰던 OLED를 수리짱에게 줘서 수리짱의 데이터도 이사를 보내면서 시간을 조금 사용했습니다. 화요일은 서일대학교 첫 수업. 공교롭게도 신입생들이 대학 입학 후 첫 수업이 제 시간이었네요. 고등학교의 잔재(?)가 남아서 각잡힌 모습이 좋았습니다. 곧 퍼지겠지만요... 수리짱과 동네 새로 생긴 버거집. 사실 버거가 목적이 아니었고 브로콜리 구이를 팔더라고요. 카페에 가서 같이 독서도 했어요. 그 외에 수리짱의 노트북 구매를 같이 알아봐주기도 했는데요, 일.......

2월 4주 : 1차 마감을 향한 발버둥
일요일은 꿈이사 모임이 있었지요. 새해 목표를 다시 되새기는 시간이었어요. 수리짱이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싶대서, 같이 커리 먹고 건대 롯시에서 감상. 오랜만에 한국 영화 천만 가기를! AI 에이전트에 관련된 대담 촬영 날. 며칠 전부터 샐러드를 먹고 싶었어서 미리 가서 아점으로 샐러드 먹고 열심히 촬영하고 왔습니다. 3월 초에 추가 촬영이 있을것 같아요. 트레바리 팬덤 모임에서 BTS을 소재로 하는 데 참여했습니다. 저와 거리가 아주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흥미롭고 배운 점도 많았어요. 이번 주의 메인은 이 쪽인데요, 촬영 스튜디오를 2일간 대여해서 하루종일 녹화를 했습니다. 하루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월 3주 : 특별할 거 없던 설 연휴
설날에는 땅콩버터 떡국을. 수리짱이 괴식의 마이즈를 처음으로 경험한 날. 수리짱이 서울숲에 있는 가고 싶은 카페가 있다고 해서 같이 나가서 하루 종일 독서. 해질때까지 책 읽다 들어왔어요. 설날 당일에는 본가에 가서 전을 조금 먹고 왔습니다. 연휴를 지나 학원에 가보니 어라? 원장쌤 아이가 돌잔치를 했나봐요. 알려주셨으면 갔을텐데... 답례품만 받아서 미안했던. 금요일은 묭실가서 머리하고 근처 베이커리 카페에 갔어요. 저는 노트북으로 일하고 수리짱은 또다시 독서. 요즘 독서에 푹 빠진 수리짱입니다. 저는 요즘 콜로소 일로 바쁜 중인데요, 다음 주에는 다른 영상 촬영도 있고 녹음 스튜디오 예약도 이틀이나 했네요. 주말에.......

2월 2주 : 감기, 콜로소, 발렌타인
이번주의 시작은 게임뮤지엄의 신작, 퀴즈 게임뮤지엄으로... 게임쪽 상식 퀴즈입니다. 스팀에서 절찬 판매중! 정말로 상식이냐고요? 아마도요. 감기로 계속 끙끙 앓다가 수요일에는 정신차리고 외출. 프리렌전 보고 초록비책공방 방문. 그래도 자주 방문해야지요. 콜로소가 오픈 되었는데, 광고가 너무 민망해서 큰일입니다. 너무 부담되네요. 영상 거의 다 찍었는데 다시 찍어야 할듯. 금요일은 게임인재원의 미니프로젝트 심사하러 갔어요. 여전히 이런 행사에 오면 스스로 반성하게 되고 자괴감에 빠집니다. 이들이 치열하게 한달을 보내는 동안 나는 무엇을 했나... 목감기가 여전한데, 꿀물을 주셔서 다행. 이전 기수 분들이 감사하다고 쭈.......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