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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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posts[영화] 헤어질 결심 _ 2022.7.31
남들이 맛있다고 하는게 맛있고재밌다고 하는게 재밌는 법이지 나는 얄팍한 놈이라 재밌다는 이야기를 들었고있어보이고 아는척하기 좋을꺼 같은 영화라서 극장가서 봄. 과연꼼꼼하게 재밌는 부분들도 많고이런 저런 생각할 떡밥을 많이 던져줘서 영화표 값이 아깝지 않더라.아니. 오히려 이런건 돈을 더주고 봐야하는데... 싶을정도. 느낀점1. 박해일 연기 짱이네2. 탕웨이가 의외로 한국말을 잘하네?3. 디테일과 미장센이 참 좋다4. 진짜 사람 심리를 후벼파면서 만들었구나 두 번 보진 않겠지만그래도 진짜 재밌고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였음. +사실 난 탑건 스타일인데그걸 못본게 너무 아쉽다.
헤어질 결심
박찬욱의 신작이자 그 필모그래피 정주행의 궁극적 이유였던 영화. 그 전작들 리뷰는 여기 -> 달해꿈 / 3 / JSA / 나의 것 / 올드보이 / 금자씨 / 싸이보그 / 박쥐 / 스토커 / 아가씨 / 드러머 걸 와 는 플롯의 구성과 그를 수식하는 촬영, 편집적 측면들을 통해 서로 다른 시공간에 놓인 인물들을 콜라주 하듯 엮는 태도를 갖고 있었다. 그런데 에 와서 박찬욱은 그 옛날 때 그랬던 것처럼 아예 한 프레임 내에 인물들을 비현실적으로 몰아 넣음으로써 그들이 같은 시간 같은 공간 안에서 함께 존재하는 것으로 만든다. 그리고 이는 이 정통 멜로 드라마에 가깝게 여겨지기 때문에 더 힘을
헤어질 결심 – 박찬욱 감독이 작심하고 만든 ‘현기증’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해결, 헤결, 미결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은 유부남 형사 해준(박해일 분)과 중국 출신의 피의자 여성 서래(탕웨이 분)의 사랑을 묘사합니다. 형사가 그의 수사 대상인 여성과 사랑에 빠지는 구도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걸작 ‘현기증’은 물론 한국 영화 ‘텔미 썸딩’, ‘무뢰한’ 등에서 다뤄진 바 있습니다. 특히 ‘현기증’과 마찬가지로 고소공포증과 높은 장소를 소재로 다룹니다. 공무로 상대하는 이성과 사랑에 빠지는 전개는 기본적으로 ‘사랑해서는 안 될 대상을 사랑하는 서사’가 되어 ‘어른의 사랑’에 가까워집니다. 여주인공이 남편을 살해한 팜므 파탈이라면 철저한 성인 취향의 영화가 됩니다. 결말이 해피엔딩과는 거리가 먼 느와르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해준
헤어질 결심 - 사랑과 파열을 삼긴 안개
이 영화도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인 동시에, 솔직히 올리면서도 참 묘하게 미안한 감정이 드는 영화이기도 하죠. 솔직히 영화가 가져가는 여러 면모에 관해서 좀 고민되는 지점들도 있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영화가 보여줘야 할 것들에 관해서 아무래도 초반에는 미묘하게 받아들여버린 겁니다. 그래도 이런 저런 사전정보가 들어오게 되고, 그 덕분에 영화를 좀 더 기대를 하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부끄러운 이야기 하나로 시작 하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를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의 이름만 듣고, 티저 포스터를 보고 한 이야기였습니다. 이후에 박찬욱 감독의 영화라는 사실을 알고는 오히려 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