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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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7 깨어난 포스 - 새롭되 새롭지 아니한

0. 스포일러 신경 안 쓰고 썼습니다. 1. 에이브럼스 감독은 본작을 새로운 시리즈의 프롤로그인 동시에 과거 시리즈의 에필로그로 만들었다. 기존 6부작 중에서는 에피소드1이나 비슷할까 싶을만큼 독립성이 극히 떨어지는 작품인데, 시퀄 3부작은 아무래도 에피소드 3개가 하나의 영화를 이루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다. 2. 존 윌리엄스의 음악은 변함없이 제 몫을 다했다. 에피1의 듀얼 오브 페이츠, 에피5의 임페리얼 마치 같은 킬링 트랙이 없다는 비판이 있는데, 일단 킬링 트랙이 들어가기에는 본작의 프롤로그적 성격이 너무 강한 데다가, 문제의 '그 장면'에서조차 그런 음악을 까는 걸 보면 그냥 제작 의도가 그랬다고 보는 게 맞을 듯 싶다. 뭔가 강하게 각인시키기보다는 물흐르듯 작품의 흐름을 따라가주기를

[영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2015.12.17) _ 스포 O

[영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2015.12.17) _ 스포 O

23camby's share|2015년 12월 18일

스타워즈쯤 되면 영화자체의 완성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그다지 의미있는 일이 아닌거 같다.그저 곳곳에 숨어있는 전작의 환영들을 보며 환호성치는 나를 발견하고 문득 든 생각이다.물론 몇몇 맘에 들지 않은 경파한 부분들이 있어보였지만에피소드1도 극장에서 3번 본 나니까 이 정도라면 황송할 따름이지. 렌의 부족한 카리스마가 제일 아쉽긴 하더라팔다리는 늘씬한데 머리통이 좀 큰 느낌이나서 오히려 왜소해보이기까지 해서 압도적포스감을 느끼긴 힘들었다.마지막에 레이한테 몸통이 반쯤 날라가서, 육덕진 기계인간이 다시 태어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이것도 찰과상에 불과한거도 좀 아쉽. 에피3에서의 아나킨정도로 절망적이길 바랬는데.디즈니 효과일까. 궁금하다.그렇다면 JJ의 다음 작인 스타트렉이 의외로 많이 어두워질 수

감상평 - 스타워즈 ep7 깨어난 포스

감상평 - 스타워즈 ep7 깨어난 포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팬덤을 보유한 영화 가운데 하나인 스타워즈의 최신작 깨어난 포스를 보고 왔습니다. 에피소드6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스타워즈 시퀄 프로젝트 3부작의 첫번쨰 이야기로 전작들의 오마주를 대거 담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스타워즈 팬의 능력을 시험하는 영화라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는 알면 알수록 더욱 재밌어지죠. 특히 이번 깨어난 포스는 최대한 스토리의 전개를 숨기는 마케팅을 활용하여, 사전 트레일러만 봐서는 누가 주인공인지 예측은 가능해도 확실하게 알수는 없도록 해놓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그렇기에 뻔한 전개이지만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하게 되고, 본편은 그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시퀄 프로젝트의 첫번째답게 에피소드8, 9를 더욱 기다리게 만드

스타워즈 - 에피소드7 천호아이맥스3D 후기(노스포, 느낀점만)

A or not B|2015년 12월 17일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적음 과거 6편의 영화를 안봐도 내용이 이해가됨. 한솔로의 등장은 두근두근 와우!! 전형적인 유추가능한 시나리오지만 빠져들면서 보게됨. 과거의 에피소드와 유사함. 아임유어파더를 기대했지만 끝끝내 안나옴. 사실 내용을 적으며 설명식 후기를 할까했지만 스포의 위험성이 다분하여 생략함. 그보다 천호 아이맥스는 엄청큼. I열 30, 31에서 봤으나 측면이라 3D가 겹쳐보임. 중앙은 10~19쯤으로 생각하면되고 3D를 레터박스없이 보고싶다면 D~H 정도면 딱일듯. 스타워즈보고나면 과거 프리퀄, 클래식 보고 에피소드7을 다시보고싶은 생각이 들게함. 끝날때는 끝날듯끝날듯 안끝남ㅋㅋㅋ 별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