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럼프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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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에서의 크럼프하우(Der Krumphaw von baiden seiten)

이 영상은 크럼프하우 입증에 있어서 나름 난제였던 Opus Amplissimum de Arte Athletica MSS Dresd.C.93 022v의 문제에 대한 해결 선포이기도 합니다. 파울루스 헥터 마이어의 해당 사료는 ARMA 존 클레멘츠의 크럼프하우 해석을 뒷받침하는 근거 중 하나라고 여겨진데다 도저히 기술과 그림을 매치시킬 수 없었던 문제로 난제에 해당되었죠. 쿠르츠하우와 비슷하게요. 난제가 되는 이유는 실제로는 동시에 이뤄지는 동작을 강조하려고 나눠서 적다 보니 두동작으로 분류해서 들어가는 복원 때문에 실제로 해보면 기술이 안되고 안맞는 문제들 때문입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에 빠졌고 다시 리히테나워류 검술문서의 서술 특징을 되새기고 해보니 아주 쉬운 문제였습니다. 결국은 크럼프하우로

JC의 크럼프하우

JC의 크럼프하우

나는 연구와 발견을 통해 크럼프하우에 대한 확고한 발견을 이뤄냈다. 그것은 ARMA Korea팀의 크럼프하우 해석을 통해 정리되어 있다. 하지만 동시에 존 클레멘츠의 크럼프하우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했다. 나보다 훨씬 많이 연구하고 고생해본 JC가 왜 그런 결론에 다다랐는지도 알아볼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존 클레멘츠의 해석은 내부적으로 그렉 호프만 등의 몇몇 멤버에 의해 꾸준히 의문이 제기되었으며, JC는 결국 10가지 조건을 내세우며 이 모든 것을 충족해야만 크럼프하우로 인정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자세한 사료적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으므로 그 근거에 대해 독자적으로 알아볼 수밖에 없었다. (아마 사료적 근거를 일일이 제시할 경우 미국 HEMA로 내용이 흘러들어가 반박 논쟁이 재점화되는 것을 귀찮아했

에런 피넨버그의 크럼프바인딩

에런 피넨버그의 크럼프바인딩

krumpingbinding from Aaron Pynenberg on Vimeo. 애런 피넨버그의 4년전 영상. HEMA식 크럼프하우가 된다는 걸 자기식으로 설명한 건데 내가 볼때 이건 안된다. 일단 이친구가 이걸 이렇게 설명하는 건 나름 근거가 있다고 보여지는데 요아힘 마이어에서 즈버크하우를 칼을 옆으로 눕혀서 가드나 쉴트로 막는 예시가 있고 요아힘 마이어에서 삽화를 보면 스트롱으로 바인딩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걸 만족시키는 선에서 이렇게 구조가 이뤄진다고 한거 같다. 그래서 오버하우를 밀어내면서 미끄러져 가드에 걸리면서 저렇게 되는 논리구조를 가지게 된 것 같은데. 실제로 해보면 HEMA식으로 옆으로 치게 되는데 일단 그럼 상대 칼이 튕겨서 가드에 안 잡힌다. 사료에서 나온 대로 사

Opus Amplissimum de Arte Athletica MSS Dresd.C.93 022v의 문제

Opus Amplissimum de Arte Athletica MSS Dresd.C.93 022v의 문제

(Opus Amplissimum de Arte Athletica MSS Dresd.C.93 022v) 파울루스 헥터 마이어의 오푸스 암플리시뭄 데 아르테 아슬레티카 1권 022v 삽화는 크럼프하우의 모습을 보여주는 기존과는 전혀 다른 타입의 삽화로써 그 실체를 찾는 데에 중요한 가치가 있다. 특히 내가 보기에 JC가 크럼프하우의 실체라고 생각한 최대 근거라고 생각하기에 이것은 특별한데 그러나 리히테나워류 문서의 삽화들이 언뜻 텍스트와 매칭하지 않는 것들이 나오는 것처럼 이것도 그런 종류라고 볼 수 있다. 일단 022v의 번역은 이러한데, --------------------------------------------------------- 적에게 접근할 때 왼발을 앞으로 한 상태에서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