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의 크럼프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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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의 크럼프하우
나는 연구와 발견을 통해 크럼프하우에 대한 확고한 발견을 이뤄냈다. 그것은 ARMA Korea팀의 크럼프하우 해석을 통해 정리되어 있다. 하지만 동시에 존 클레멘츠의 크럼프하우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했다. 나보다 훨씬 많이 연구하고 고생해본 JC가 왜 그런 결론에 다다랐는지도 알아볼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존 클레멘츠의 해석은 내부적으로 그렉 호프만 등의 몇몇 멤버에 의해 꾸준히 의문이 제기되었으며, JC는 결국 10가지 조건을 내세우며 이 모든 것을 충족해야만 크럼프하우로 인정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자세한 사료적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으므로 그 근거에 대해 독자적으로 알아볼 수밖에 없었다. (아마 사료적 근거를 일일이 제시할 경우 미국 HEMA로 내용이 흘러들어가 반박 논쟁이 재점화되는 것을 귀찮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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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30초부터는 장도가 나오는데, 180cm투핸더와도 붙어볼만한 강력한 타격력과 튕겨내는 힘은 좋지만 장도술 자체가 먼 거리에서 상대를 공격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보니 상대방이 한번 막아내고 붙으면 어영부영 상태로 들어갔다가 뒷날 와인딩 베기에 당하는 경우가 자주 나옵니다. 물론 어영부영하지 말고 계속해서 최적의 간격을 유지하는게 맞으니 결국 그걸 못하는 제 역량 문제이지만, 아무튼 장도술은 그런 특성이 있습니다. 롱소드 같은 길고 영민한 칼 상대로는 기효신서 방식대로 칼날을 잡고 상대하는게 오히려 이점이 많았습니다. 칼이 너무 거대해서 기존 검술의 소드레슬링을 적용하기는 어렵고, 별개의 단검이나 레슬링을 병용하는게 나아보입니다. 3분 7초부터는 중봉이 나오는데 1.5m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