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와마지막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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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그중에서도 특히 디즈니의 프린세스 라인업은 최근 나름의 현대화를 거치고 있었다. 공주와 여성들은 가면 갈수록 조금 더 주체적인 면모를 배당받게 되었으며, 심지어는 왕자나 다른 남성 캐릭터와의 멜로 드라마로 이어지지 않는 면모까지 가지게 되었다. 그런 시대 흐름 속에서 새롭게 당도한 디즈니의 새 프린세스 라야는 다름 아닌 동남아시아 베이스의 캐릭터다. 그래, 유럽에서도, 동아시아에서도, 북미에서도 해볼 건 다 해봤으니 이제 다른 문화권으로 눈 돌릴 때도 됐지. 그러나 주인공 공주 캐릭터의 국적보다 더 눈이 가는 부분은 영화의 주제적 맥락과 장르적 태도에 있었다. 이젠 진짜 로맨스 따위 다 집어치우고 세상 한 번 구해보자 이거야. 인간이 용들과 공존하며 그들의 축복을 받고 살아가던 쿠만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IMAX - 동남아로 눈 돌린 디즈니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드룬의 침략에 의해 대위기에 처한 쿠만다라가 용 시수에 의해 구원받지만 다른 용들은 절멸합니다. 500년 뒤 쿠만다라는 시수의 정령이 깃든 젬을 놓고 대립합니다. 젬이 조각나 드룬이 부활해 재침하자 심장의 땅의 공주 라야는 사라진 시수를 6년 동안 찾아 나섭니다. 전형적인 디즈니 공주 서사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동남아시아의 가상 왕국 쿠만다라를 배경으로 라야와 마지막 용 시수의 모험을 묘사하는 디즈니의 판타지 애니메이션입니다. 라야는 드룬에 의해 돌이 된 부왕 벤자를 되살리기 위해 시수와 함께 인근의 4개 지역을 여행해 로드 무비의 요소가 있습니다. 여정 속에서 라야는 드룬에 의해 가족을 잃은 이들과 동행해 유사 가족을 형성합니다. 라야는 6년 전 자신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 진정으로 강렬한 힘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영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좀 미묘한 감정으로 시작한 케이스이긴 합니다. 분명 디즈니가 모아나를 통해서 나름 괜찮은 결과를 보여줬다고 생각한 순간, 갑자기 뮬란이라는 빅똥이 등장하는 상황을 봐 와서 말이죠. 그나마 소울을 통해서 아직까지는 디즈니가 완전히 망하는 꼴을 보는 것은 어느 정도 막았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이건 픽사 작품이라 좀 이야기가 다르긴 하지만요. 그래도 기쁜건, 개봉이 또 밀리는 상황을 겪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다루면서 사실 별 걱정을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사실 이 작품 직전의 작품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작품들이 모두 성공했으니 말이죠. 특히나 다른 문화권을 다루는 것에 관해서 역시 의외로 디즈니는 매우 좋은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공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뮬란 같은 상황이 안 벌어지기를 바라고 있긴 한데.......모르겠네요;;; 용 디자인이.....엘사 닮았다고 하는 분들이 주변에 좀 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