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와마지막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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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영화를 결국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거든요. 아웃케이스가 있는 일반판 입니다. 후면 디자인은 티져 포스터에서 왔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도 상당히 잘 나왔습니다. 시놉시스는 여기 써 있습니다. 엽서 비슷한게 다섯장 들었습니다. 엽서는 아닌게, 엽서 역할을 할만한 면이 없더라구요. 대망의 디스크 입니다. 의외로 디자인 잘 맞춰놨더군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결국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사실 디스크의 내용물은 좀 아쉬운데, 디자인은 나쁘지 않아서 참 미묘하네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한발의 믿음
디즈니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는 작품으로 봐서 사실 그리 기대를 하지 않았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인데 생각보다 좋아 마음에 들었네요. 뻔하다면 뻔한 조건없는 한발의 믿음을 모든 걸 잃은 마지막 드래곤을 통해서 보여주는게 참...아콰피나의 연기도 상당히 좋았고 아무래도 동양적인 인정이 가미되어 있다보니 더 와닿는 면도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젬마 찬이 연기한 나마리도 강력하니 상당히 좋았고 드래곤 덕후로서의 갭모에가 또 잘 어울렸던ㅋㅋㅋ 라야(켈리 마리 트란)와의 마지막도 뭉클하니~ 사실 여주인공만 둘이라 좀 걱정되기도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젬으로 유지되는 세상으로 보였지만 젬이 없어짐으로서 결국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2021)
요약 : 동남아시아 스킨을 씌운 "여자가 세상의 중심. 남자는 부속물" 부족의 후계자라 라야가 자신의 실수로 멸망직전인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동료를 모아세상을 구하고, 실수도 바로잡고,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 는 훈훈한 왕도물인데정치적 올바름에 집착하면서 여자 캐릭터들이 서사의 주역이 되고남자 캐릭터들이 조연에 머물면서 보면서 불편함을 느끼게 한 2021년 디즈니의 컨텐츠입니다. 딱히, 기억나는 부분은 없군요. 평소처럼 만들었지만, 그 이상을 보여주지 못 했으니이대로라면 2021년 디즈니에 기대할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Raya and the Last Dragon, 2021) - 스포주의
코로나19 덕분에 잊고 살았는데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사전 정보도 거의 없고 기대치도 전혀 없이 극장에 갔습니다(뉴질랜드 락다운 단계가 하나 내려가는 날). 그런데 아주 시기적절하게 교훈적인 애니메이션이네요. 이하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시나리오라기 보다는 게임 같은 느낌을 많이 주는 구성이었습니다. 툼 레이더(개인적으로는 언차티드쪽이...툼 레이더 안해봐서 말이죠)+호라이즌 제로 던+파이널 판타지7(오리지널)+포켓몬스터...등등 해서 동남아시아풍 디자인을 끼얹은 판타지 모험물이네요. 이 영화...디즈니 장편 사상 최초로 격투 다운 본격 격투 액션을 보네요. 더구나 여캐대 여캐...주인공에 대비되는 라이벌 캐릭터가 존재하는 것도 기존에는 없었던 설정인 듯. '쿠만드라'라는 동남아풍 판타지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