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동남아시아 스킨을 씌운 "여자가 세상의 중심. 남자는 부속물" 부족의 후계자라 라야가 자신의 실수로 멸망직전인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동료를 모아세상을 구하고, 실수도 바로잡고,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 는 훈훈한 왕도물인데정치적 올바름에 집착하면서 여자 캐릭터들이 서사의 주역이 되고남자 캐릭터들이 조연에 머물면서 보면서 불편함을 느끼게 한 2021년 디즈니의 컨텐츠입니다. 딱히, 기억나는 부분은 없군요. 평소처럼 만들었지만, 그 이상을 보여주지 못 했으니이대로라면 2021년 디즈니에 기대할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