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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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초역 백인일수 우타코이] 세이쇼나곤의 ~ (2) 후지와라노 유키나리](https://img.zoomtrend.com/2012/10/15/b0044804_507ab868dbfe9.jpg)
[초역 백인일수 우타코이] 세이쇼나곤의 ~ (2) 후지와라노 유키나리
사실 오프닝에서 세이쇼나곤과 투샷으로 나온 인물이 이 인물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꽤 놀랐습니다. 물론 [마쿠라노소시]에 등장하지만 다다노부에 비하면 그리 칭찬받지 못하거든요. 오히려 뻔뻔스러울 만큼 마이페이스라 궁녀들에게는 평판이 나쁘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어떻냐 하면.... 세이쇼나곤과 친하게 지내며 다른 궁녀들에게는 무심하게 대할 뿐만 아니라, 자기 여성 취향을 줄줄 늫어놓는 바람에 그 취향과 거리가 있는 궁녀들의 미움을 삽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제가 생각한 헤이안 귀족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넉살 좋은 타입? 그런 유키나리가 이 작품에서는 어떻게 표현되었는가- 고지식하고 무뚝뚝하지만 의외의 일면이 있는 나름대로 훈남 .....으-음 서브컬쳐의 미화 보정은 엄청나네요- 비록 세이쇼나곤과
![[초역 백인일수 우타코이] 세이쇼나곤의 남자들 (1)](https://img.zoomtrend.com/2012/10/11/b0044804_5075391f3230d.jpg)
[초역 백인일수 우타코이] 세이쇼나곤의 남자들 (1)
드디어 출연-!!! 세이쇼나곤!!! 세이쇼나곤은 [마쿠라노소시]로 유명한 헤이안 시대의 여류 문인입니다. [마쿠라노소시]에서는 세이쇼나곤이 궁중에서 즐겼던 우아하고도 즐거운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지요. ....하지만 이것이 쓰여졌을 즈음에는 이미 중궁 데이시의 본가가 몰락하였다는 것이 함정. 이 작품에서 또한, 그런 괴로운 시절을 살아갔던 세이쇼나곤의 인생과 사랑을 퍽 근사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우선 첫째로 후지와라노 사네카타- 이름난 문인인 키요하라노 모토스케의 딸로 남자들도 어려워하는 한시에 능숙하고 자신감 있는 나기코는 헤이안 시대의 여성의 미덕과는 거리가 있었지요. 그런 그녀를 위해 부친이 소개해준 남자는 플레이보이지만 박학하고 교양있는 사네카타. 하지만 사네카타는 나기코의 당당한 매력에 빠지
![[초역 백인일수 우타코이] 6화](https://img.zoomtrend.com/2012/09/21/b0044804_505b0d941a57d.jpg)
[초역 백인일수 우타코이] 6화
이 작품은 다음 화 예고를 할 때 다음 화에 나올 노래를 테이카가 읊어줍니다. 그래서 매 회 예고까지 보고는 다음 화는 이 노래를 가지고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까~ 하고 기대하는 맛이 있지요. 그런데 5화가 끝나고 읊어준 노래는 이랬습니다. 오래간만에 빛나는 술잔 세상도 줄곧 돔돔 핑크 페리페리 샹샹 ............................뭐여 이건???!!! 다른 의미로 한 주를 오매불망 기다리게 되었다는 겁니다. 대체 무슨 스토리가 전개될지 짐작도 할 수 없어!!! 문제의 6화- 화 제목은 '歌戀變우타코이헨 플러스'. ....일종의 공식 개그 동인지와 같은 느낌이네요. 5화까지 나온 캐릭터로 유쾌한 연출을 하는 특별편이었습니다. 큰 줄기는 ....F가 아니고 G? 구루마(우차)의 G냐?!
![[초역 백인일수 우타코이] 훈야노 야스히데](https://img.zoomtrend.com/2012/09/16/b0044804_505495a5c14e0.jpg)
[초역 백인일수 우타코이] 훈야노 야스히데
이번에 소개하는 인물은 우타코이라는 작품 제목이 무색하게 사랑 이야기와 무관한, 훈야노 야스히데!!! 오프닝에 이런 장면이 나와서 오노노 코마치를 둘러싼 아리와라노 나리히라와 훈야노 야스히데의 삼각관계? 아니면 3p??!! 하고 걱정반 기대반이었습니다만....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완벽-까지는 아니었지만 훼이크였습니다. 훈야노 야스히데는 중류 귀족 출신으로 대대로 학자 집안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헤이안 시대를 비롯한 고대 일본은 학자를 그리 크게 쳐주지 않는 풍조였던 것 같아요. 백제의 아직기가 일본으로 건너가자 당시 일본에서 말 기르는 일을 맡겼던 것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요. 아무리 학식을 날려도 중류 귀족밖에 되지 못하는 것이 당시 세태였던 거지요. 그런 시대에 훈야노 야스히데는 근사한 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