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원스타워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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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원 : 스타워즈 스토리 - 제다이가 없기에 가능한
디즈니가 스타워즈를 손에 넣고 나서 선보이는 두번째 스타워즈 영화이면서 첫번째 스타워즈 스핀오프 영화이기도 한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로그 원은 프리퀄 트릴로지의 끝이었던 에피소드 3와 오리지널 트릴로지의 시작이었던 에피소드 4 사이의 일들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공포의 상징이었던 최종병기 데스 스타의 탄생, 그리고 그것을 파괴할 수 있는 희망의 열쇠가 어떻게 아군에게 전해졌는가. 공개됐을 당시부터 컨셉이 로망이 철철 흘러넘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국의 강압으로 우주를 절망에 빠뜨릴 최종병기를 만들 수밖에 없었던 과학자의 딸이 주인공이 되어 희망을 찾으러 간다는 이야기라니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결과물은 만족스럽습니다. 헐거운 부분들도, 난잡한 부분들도 있지만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 알던 이야기의 새로운 뒷면
이 영화가 개봉을 잡게 되었습니다. 기대를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작품이라서 결국에는 엔트리에 올리게 되었죠. 다만 아무래도 스타워즈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영화판 스핀오프라는 점에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자세히 하기로 하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제가 굳이 다루지 않아도 정말 많은 전문가 분들이 붙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그냥 연말에 편하게 볼까 생각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어떤 면에서 보면 스타워즈 시리즈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가 아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4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한 때 제국군의 최종병기라고 여겨졌던 데스스타에 관한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후반 단 3분!
디즈니가 먹고난 뒤로 이런저런 영화화를 시도하는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입니다. 올해는 새로운 희망의 목표였던 데스스타의 설계도를 탈취하는 멤버들의 이야기를 다룬 외전 로그원이 개봉했네요. 제가 스타워즈 뉴비에 알못이긴 하지만 그 매력은 익히 느끼고 있는지라 요즘 영화의 환상적인 때깔로 나오는 스타워즈는 참 보기 좋네요. 특히 후반부에서 펼쳐지는 반군과 제국군과의 사투는 황홀할 지경이었습니다. 전면전이라기보다는 레지스탕스의 악전고투의 느낌이 강하긴했지만 그럼에도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거기에 이어지는 마지막 3분간의 어둠의 다크 포스는 그야말로 백미. 그리고 새로운 희망까지 그대로 이어지는 엔딩은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그 멋진 후반을 위해 쌓아나가는 초중반은 좀 거시기합니다. 특히 초반의 캐릭터 소개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 - 스타워즈가 가진 단점과 장점에 대한 대서사 -
우선 이야기 해 두지만 이 영화는 재미 있고 좋은 영화다. 그래서 앞으로 말할 이야기가 절대 이 영화의 판단 기준이 되지 않길 바랄 뿐이다. 판단은 스스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1. 스타워즈 밀리터리 설정에 대한 고찰. 이 영화의 가장 큰 기대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제다이'를 뺀 스타워즈의 이야기다. 이미 4번의 프리퀄 속에 지겹도록 우리가 들은 것은 바로 '포스'와 '다크사이드' 일 것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알고 있듯 한 은하계 정도를 지배하는 세력 즉 '제국'이란 존재가 고작해야 소수의 존재에 의해 그 정치적, 군사적, 외교적, 행정적인 모든 것을 통괄할 수 없다라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하물며 가장 먼저 영화에서도 잘 보여질 것은 바로 군사력이다. 하지만 이전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