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왓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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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IMAX – 피터 파커의 엔드 게임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파이더맨의 정체가 밝혀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는 언론과 대중의 집요한 관심으로 사생활이 불가능해지고 대학 입학마저 불발됩니다. 피터는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를 찾아가 사람들의 기억을 소거해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지만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법으로 인해 멀티 버스가 개방되어 피터는 미지의 적들과 싸우게 됩니다. 이전 시리즈의 악역 5인 등장 존 왓츠 감독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직속 후속편입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엔딩 크레딧 후 추가 장면에서 악역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와 황색 언론인 조나 제임슨(J.K. 시몬스 분)에 의해 스파이더맨이 피터 파커라 밝혀진 바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캅 카, 2015
집을 나온 두 소년이 비어있던 운전석의 경찰차를 훔친다. 근데 웬걸, 트렁크에 피떡이 된채로 묶여있는 남자가 누워있네? 경찰인 동시에 살인자인 차의 주인은 두 소년을 쫓기에 이른다. 콤팩트한 설정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인데, 곳곳에서 코엔 형제의 향수가 짙게 어린다. 끝없이 펼쳐진 황무지의 이미지로 현대 서부극이 소환되고, 우연한 사건과 우발적인 전개로 인해 각자의 삶을 나름 평화롭게 안위하고 있던 여러 사람들이 하나로 엮이게 된다는 점 모두 코엔 형제의 그것 같다. 막말로 다 우연의 힘이었다는 거지. 운명처럼 잘 짜여지고 또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인 것이 아니라, 그냥 다들 존나 재수없었을 뿐이었다는 전개. 을 찍기 전의 존 왓츠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아이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0. 많이 괜찮아졌다. 섬의 궤적에서 쓰레기같았던 요소들이 상당히 없어졌음. 게임으로서의 완성도가 소위 말하는 AAA게임 수준까지 올라간 건 아니지만 적어도 섬의 궤적 1~4를 하면서 팔콤똥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이 게임은 선녀처럼 보일 수밖에 없다. 단, 기본적으로 재탕 게임이란건 염두에 둘 것. 기본적으로 섬3~4에 더불어 섬1~2의 리소스를 재탕해 썼고 신규 요소는 일부다. 1. 일단 모션이 대부분 재탕이기 때문에 모션 면에서 큰 발전을 기대하면 안된다. 같은 팔엽일도류를 쓰는데 신규 모션인 아리오스와 섬3~4의 모션을 고대로 복붙한 린의 차이가 두드러지지만, 사실 다른 캐릭터라고 나은 건 아니라서 전투 모션은 거의 대부분 재탕이다. 아리오스라고 해도 팔콤식 이펙트 떡칠 연출이 없어진 건 아니라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IMAX 3D - 악역-여주인공 매력 부족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분)는 멕시코에서 의문의 태풍을 막으려는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와 조우합니다. 유럽으로 수학여행을 떠난 피터 파커/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분)은 MJ(젠다야 분)에 고백하려 하지만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베니스를 습격한 물의 괴물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스파이더맨은 미스테리오와 힘을 합칩니다. 아이언맨의 그림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2017년 작 ‘스파이더맨 홈커밍’ 및 지난 4월 개봉된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후속편입니다. 타노스에 의해 인류의 절반이 소멸되었지만 어벤져스의 활약에 의해 죽은 자들이 부활한 뒤 풍경을 다룬 첫 번째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영화입니다. 서두의 마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