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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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3일차(마지막 날)
2009년 7월 3일 <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Nchi ya wanyama Serengeti > 어제의 감동을 간직한채 오늘은 세렝게티에서 어떤 일어 벌어질까하는 상상을 해보며 사파리 차에 올라탔다. 오늘의 일정은 곧바로 아루샤(Arusha)로 돌아 가는 것이 아니라 무소마(Musoma)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므완자(Mwanza)에서 비행기를 타고 갈 예정이라서 아루샤로 돌아 가는 것보다는 무소마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훨씬 빠르다. 마지막 날은 가이드와 협의만 하면 어디든 데려다 준다.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면 북으로 가다가 운이 좋게도 누떼의 이동을 보았다. 카메라 앵글에 다 들어 오지 않을 정도의 무리들. 기린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무소마 쪽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1일차
2009년 7월 1일 <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Nchi ya wanyama Serengeti > 드디어 세렝게티 1일차의 아침이 밝았다. 어제 저녁에 도착해서 호텔을 잡고 곧바로 시내에 나가서 여행사와 계약을 했다. 가장 비싼 여행사인 써니 사파리스(Sunny Safaris)와 3일간 계약 완료 현지인 1명, 외국인 1명해서 총 100만 실링(70만원 정도)이다. 최신 사파리 차량에 인원은 단 2명이다. 상당히 고급 사파리를 즐기는 것이다. 이건 내가 한게 아니고 중위가 다 알아서 했다. 사실 사파리를 2명이 가는건 상당히 무리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인원이 부족하면 Join을 하는게 원칙이나 우리야 시간이 없고 알아서 잘 하니 그냥 갔다. 차량은 앞좌석 2, 뒷자석 2, 그 뒷자석

사파리의 중심지 아루샤에 가다
2009년 6월 30일 < 사파리의 중심지 아루샤에 가다, Naenda Arusha > 이닐은 전역한지 1주년이 되는 아주 뜻깊은(?) 날이다. 세렝게티 사파리를 하기 위해 특수부대 중위 마사가시와 함께 아침 일찍부터 버스를 탔다. 아루샤까지는 버스로 10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6시에 출발하는 로컬 버스(2x3)를 탔다. 가격은 15,000실링이었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5,000실링만 더 주고 2x2의 더 좋은 버스를 탈 걸 하고 후회를 하기도 했다. 아루샤가 초행이라서 어쩔 수 없지 뭐.. 새벽 5시에 일어나 집 근처에 있는 바자지(Bajaj)를 타고 우붕고(Ubungo)로 왔다. 6시 출발이나 버스는 20분 정도 뒤에 출발했다. 지금은 찰린제(Chalinze)를 조금 못 가서

골프란 이런 것
2009년 4월 25일 < 골프를 치다, nacheza gofu > TPDF Lugalo Golf Club 탄자니아 군대에서 운영하는 골프장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9홀이었는데 2011년부터인가 18홀로 바뀌었다. 이곳에서 3번 정도 라운딩을 했네. 잔디 상태는 좋지 않지만 왜 사람들이 골프를 치는지 알았다. 제인(Zain)인 스폰을 했다. 제인은 지금 에어텔(Airtel)의 전신이다. 골프장이 싸다 보니 여러 모러 부족한 부분이 많으나 그래도 잔디는 있고 홀도 있고 캐디도 있고 있을 건 다 있으니 칠만 하다. 여기말고 다르에서는 짐카나 골프장이 시내에 있는데 거긴 많이 비싸다. 참고로 이곳은 예비역이면 아주 저렴하다. 일반인 평생회원이 50만 실링이 안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