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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Sapporo, Japan - Epilogue

2015, Sapporo, Japan - Epilogue

JR 삿포로 역앞, 돌아오던 날 오후 풍경. 그토록 넘치던 눈이 어느새 다 녹아버리고 저거만 남았다. 기세를 몰아서 마무리 지어버리는 작년 2월 삿포로 여행 얘기입니다. 마지막 날이 되자 기온이 급격하게 올라가더니 오후의 도로에선 한 달 내내 남아있을 듯이 쌓여있던 눈의 벽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습니다. 허허허. 이 당시 설 연휴를 맞이하여 연휴 중반 이후에 삿포로 도착한 사람들은 눈 구경도 못 해봤을 듯합니다. 이래저래 스펙타클했던 여행의 마지막 얘기, 역시나 먹는 얘기죠 뭐. ^^; 기록이 누락된 것도 있고, 예전 여행하고 완전히 동일해서 빠진 곳도 있습니다. * 蕎麥屋藪半 오타루에서 점심 식사를 한 곳입니다. 동생 녀석이 알아본 곳인데, 모밀 국수와 튀김이 주력인 듯. 이

2015, Sapporo, Japan - Akarenga (Former Hokkaido Government Building)

2015, Sapporo, Japan - Akarenga (Former Hokkaido Government Building)

아카렌카, 홋카이도 옛 도청. 윈터 에디션. 포스팅 업로드하고 나서 파일 체크하다가 깨닳은 사실: 분량 조절에 실패했다!!! -0-;;;; 에... 이번 포스팅은 여행 마지막 날, 호텔 체크 아웃하기 전에 들렸던 호텔 근처의 시설, 홋카이도 옛 도청입니다. 여름의 도청 모습과 지도는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LINK - [ 2014, Sapporo, Japan - Akarenga (Former Hokkaido Government Building) ] 2016년 3월 홋카이도 신칸센 개통을 홍보하는 기둥. 하지만 그 신칸센은 하코타테까지만 연결되고, 삿포로는 몇 년 더 있어야 한다.눈이 소복하게 쌓인 인공 호숫가. 어째 삿포로에 도착하자마자 방문했어야할 법한 관광지인데, 실제

2015, Sapporo, Japan - Hokkaido Shrine, Shiroi Koibito Park, Mt. Moiwa Ropeway

2015, Sapporo, Japan - Hokkaido Shrine, Shiroi Koibito Park, Mt. Moiwa Ropeway

여행 3일차. 드디어 날씨가 화창해졌다. ㅠ_ㅠ 오타루에 다녀온 2일차 때에도 날씨가 지랄같았던 탓에 3일차엔 어쩌나 싶었는데, 전날 저녁 눈발이 그치더니 다음날부터는 화창해진 날씨가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만세~ 그리하여 눈발에 쫓기지 않고 느긋하게 삿포로 시내를 돌아보기로 하고 삿포로 웰컴 패스를 오픈! 이번 포스팅은 이 날 하루 돌아다닌 여정입니다. (근데 세 곳밖에 없음;;;) 첫 번째 목적지는 공원 겸 신궁인 홋카이도 신궁!! * Hokkaido Shrine (北海道神宮) 이번 포스팅 첫 번째 사진도 사실 여기서 찍은 겁니다. ^^; 여름엔 여기저기 길목이 있어서 소소히 산책하기 좋았던 마루야마 공원은 겨울의 눈을 맞자 푹푹 빠지는 눈밭으로 돌변해서 큰 길가를 제외하곤 들어가기 엄두도

2015, Otaru, Japan

2015, Otaru, Japan

겨울의 오타루에 가봅세~ 이번 이야기는 겨울의 오타루에 놀러간 얘기. 삿포로에서의 둘째날을 맞이하여 이 날부터 가족을 데리고 관광을 가야 했습니다. 가족은 초행길이니 역시 삿포로-오타루 웰컴 패스가 유용하지요. 그리하여 패스를 구매해서 오타루로 go! 이번 포스팅은 사진으로 대강 때웁니다. ^^;; 삿포로-오타루 웰컴 패스 얘기는 2014년 포스팅 참조: [ LINK ] 여름의 오타루도 2014년 포스팅 참조: [ LINK ] 이번 여정은 삿포로에서 오타루로 가서, 오타루로 되돌아 나왔습니다. 겨울의 미나미 오타루는 가족 여행에 추천하기 좀 안 좋아서... 삿포로 눈꽃 축제에 맞춰 오타루에서도 축제를 엽니다. 물론 눈꽃 축제 끝나고 도착한 관계로 인해 여기서도 그 잔해만 볼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