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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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Asahikawa, Japan - to Asahikawa station
포스팅을 끊어서 할 정도로 이야기가 많은 건 아닌데, 정보 기록 겸 남겨봅니다. 오늘은 삿포로에서 아사히카와로 이동한 얘기. 아사히카와는 삿포로 다음으로 큰 도시로 인근에 아사히카와 공항도 있습니다만, 관광객이 가볼만한 대표적인 곳이 아사히카와 동물원일 정도로 딱히 관광객들이 투어를 돌만한 곳은 아닙니다 (=그냥 평범히 현지 사람들이 살고있는 도시). 하지만 여름에는 여기를 노려볼만한데, 꽃밭으로 유명한 비에이-후라노 지역과 엮인 JR패스를 매우 저렴하게 팔기 때문입니다. 후라노-비에이 레일 티켓이라는 건데, 현지에서는 '후라노 비에이 프리 킷푸'라고 해야 알아듣는다는 얘기가 진짜더군요. -_-;; (저게 일본어 정식 명칭이고, 여느 지역 패스와 달리 이건 내국인에게도 판매해서 그런 듯?)

2016, Sapporo, Japan - Hotel Monterey Sapporo
이번 얘기의 주인공, 몬테레이 삿포로. 동행이었던 후배 녀석이 삿포로는 처음 가보는 것이었고, 삿포로 맥주 박물관 정도만 가볼 것이라고 미리 얘기를 해줬고, 최종 목적지가 아사히카와 쪽이었던 관계로 삿포로 역 근처의 호텔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니까 광복절 연휴를 앞에 둔 출국 이틀 전에 말이죠. -_-; 그래도 다행스럽게도 몇 개의 호텔이 남아있었는데 눈에 걸린 게 바로 이 몬테레이 삿포로입니다. 2년 전에 같은 체인이고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몬테레이 에델호프 삿포로에 묵어본 적이 있는데 이번엔 여기네요. 이곳도 에델호프처럼 10년이 100년은 된 듯한 느낌을 내려고 애쓰는 (이 컨셉, 난 찬성일세!) 호텔입니다. 1년 전 후배 녀석과 하카타에 갔을 때 역을 나와서 우리가 묵을 호텔을

Preview; 2016, Asahidake / Biei / Furano
간만에(...) 써보는 여행 얘기. 지난 여름 끄트머리 즈음, 후배 녀석과 짜증이 극에 달한 상태로 있던 상황 속에 여행 얘기를 이따금씩 하며 지내다가 충동적으로 미팅 끝나고 월요일 저녁에 덜커덕 수요일 비행기를 예약하고 홋카이도로 날아갔었습니다. 이 녀석과 같이 여행 갔던 게 딱 1년 전이니,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줄 알았는데 한 번 더 가게 된 셈이네요. 주말끼고 4박 5일이라는 널널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심신이 너덜너덜해진 상태라서 별 준비도 못 하고 떠났습니다. 사실상 두 사람 모두 '관광따윈 여유날 때 하는 거다, 일단 빈둥거리며 처묵처묵 맛난 걸 먹으러 가자!'였던 거죠.(2015년 여행 테마는 '빡치는데 처먹으러 가자'였으니까.... '맛난 거'라는 수식어가 들어갔으니 올해

요코하마, 일본
공연준비를 위한 미팅을 위해 방문한 일본 요코하마요코하마는 항구도시로 차이나 타운도 조성되어 있어 관광지로 잘 꾸며진 곳이었다.피곤한 일정이었지만 호텔방에만 있을 순 없다! 밤에 도착하여 야경을 먼저 접하였는데 정말 멋졌던 산책로. 시원한 바닷바람.밤 9시경이었는데 인적이 드물었다.저 관람차의 조명은 정말 예술이었음 멀리서도 눈에 띄었던 건물. 그곳으로 가는 다리 여기가 레드브릭이라는 곳. 옛날 공장을 개조한 것이라는데 현재는 쇼핑몰과 카페들이 들어서 있다. 다음날 낮에 들어가 봤는데 우리나라의 두타같은 분위기였음. 아무튼 조명이 멋진 곳. 레드브릭 레드브릭 원형으로 이루어진 육교 위에서 본 관람차 낮에 다시온 항구 산책로 차이나 타운 입구 커피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