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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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혁명 스토리 회상 모드 추가

기록하고픈 잡담|2021년 2월 23일

사쿠라혁명은 발렌타인이벤트를 마무리하면서 스토리회상 모드를 도입했습니다. 그외에도 일단 기존의 일정을 멈추겠다고 공언을 한 상태로 사쿠라 시노 아이콘을 다른 일러스트로 교체하는등 뜯어고치기 위해서 분주한 느낌은 있네요. 문제는 사쿠라혁명에 그나마 남아있는 유저들 입장에서 이게임에서 남아있는 즐길 컨텐츠가 사실상 없습니다. FGO도 사쿠라혁명과 마찬가지로 만렙 90쯤에서 초창기에 비슷한 느낌의 시기가 있긴했는데 FGO가 퍼즐형 배틀과 유사한 전투시스템으로 인해 뭔가 의도된 상황이 나올때까지 반복해서 도전하는 재미라도 있는 반면에 사쿠라혁명은 매우 고루한 JRPG 커맨드 배틀이라서 반복해서 도전하는걸로 이야기꺼리가 딱히 나오지가 않습니다. 그냥 사쿠라혁명에 대한 애정만으로 이 고난의 시기를 버터는 광경

사쿠라혁명 유저 앙케이트 조사 중

기록하고픈 잡담|2021년 2월 15일

사쿠라혁명은 며칠전부터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실시 중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개별이벤트가 아니라 일반 퀘스트에 낑겨놓은 구조로 전투에서 특별한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발렌타인데이 초코를 받기 위해서는 신뢰도 2까지 찍어야만 하기 때문에 교환템을 다 교환하고도 남더라도 신뢰도때문에 돌아야 되는 상황입니다. 한편 메인스토리 3장 사국지 시고쿠편에서 굉장히 치명적인 문제를 노출하면서 더더욱 급격한 브레이크가 걸린 사쿠라 혁명은 앙케이드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항목을 보면 사쿠라대전 플레이 경험. 함께 플레이 중인 다른 스마트폰 게임. 여담이지만 디즈니 트위스티트 원더랜드나 도검난무가 껴있는걸 확인할 수가 있는데 신사쿠라대전이나 사쿠라혁명의 각본집단의 이력만으로 꽁으로 유입하는 집단일리가 없는거

사쿠라혁명 우주의 소녀, 별의 바다 잡설

기록하고픈 잡담|2021년 1월 30일

사쿠라혁명에 태양전지가 등장합니다. 광기전력 소자나 기타 모듈이 현대에 전적으로 기반하고 있다는 나이브한 인상의 창작력을 논외로 한다치면 SF범주의 작품으로 이작품을 대하실 수 있다면 논쟁(창발)적인 관점이 나올 수 있는 소재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장르물 특유의 흥미지점이 매우 작위적이고 부차적이여서 이러한 흥미에 부합해줄 서사가 없다는 중요한 문제가 있을 따름이고 애초에 작가가 살릴 생각이 없는지라 장르물의 서정에도 호소를 못하고 있다는 점이겠죠. 혹여 이걸 일말의 가능성이 있다라 평가한들 이리 엉성하면 뭔 수를 써야 살릴 수 있을까? ~_~;; 다른 관점에서 이번 이벤트는 FGO의 판벌리기 방식에 대한 문제 의식 없이 답습한 영향도 있는걸로 보이지만 향후 전개에서도 반복된다는 보장

사쿠라혁명 32일간 플레이 결산

기록하고픈 잡담|2021년 1월 26일

1/4AP 이벤트(?)가 끝나고 저주스러운 수준으로 안모이는 사쿠라혁명. 1/4AP 이벤트 기간동안에는 매번 프렌트포인트를 4~5만씩 벌었습니다만 현재는 2만포인트(대략800AP, 5~10명 정도)정도 벌면 다행인 수준으로 다들 플레이가 식어 있는걸 느낍니다. 일단 저의 경우 톱티어로 평가받는 안젤리카나 쿠스노를 키우기 위해서 돗토리 사구(鳥取砂丘) 상급 > 사카이 항구(境港) 상급 > 이즈모(出雲) 상급을 주로 돌았습니다. 이 중에 이즈모 상급은 무적패턴이 있는 보스가 있기 때문에 오토로 돌리는건 무리이긴 합니다만 안젤리카에 필요한 미의 엘레멘트(未のエレメント)를 수급할 확률이 높은 프리퀘가 이 곳 뿐이더군요. 서브퀘도 엘레멘트 시리지는 두개씩 배치된 경우가 있어서 잘찾아보면 있을지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