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AP 이벤트(?)가 끝나고 저주스러운 수준으로 안모이는 사쿠라혁명. 1/4AP 이벤트 기간동안에는 매번 프렌트포인트를 4~5만씩 벌었습니다만 현재는 2만포인트(대략800AP, 5~10명 정도)정도 벌면 다행인 수준으로 다들 플레이가 식어 있는걸 느낍니다. 일단 저의 경우 톱티어로 평가받는 안젤리카나 쿠스노를 키우기 위해서 돗토리 사구(鳥取砂丘) 상급 > 사카이 항구(境港) 상급 > 이즈모(出雲) 상급을 주로 돌았습니다. 이 중에 이즈모 상급은 무적패턴이 있는 보스가 있기 때문에 오토로 돌리는건 무리이긴 합니다만 안젤리카에 필요한 미의 엘레멘트(未のエレメント)를 수급할 확률이 높은 프리퀘가 이 곳 뿐이더군요. 서브퀘도 엘레멘트 시리지는 두개씩 배치된 경우가 있어서 잘찾아보면 있을지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