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혁명 스토리 회상 모드 추가

기록하고픈 잡담|2021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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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혁명 스토리 회상 모드 추가

기록하고픈 잡담|2021년 2월 23일

사쿠라혁명은 발렌타인이벤트를 마무리하면서 스토리회상 모드를 도입했습니다. 그외에도 일단 기존의 일정을 멈추겠다고 공언을 한 상태로 사쿠라 시노 아이콘을 다른 일러스트로 교체하는등 뜯어고치기 위해서 분주한 느낌은 있네요. 문제는 사쿠라혁명에 그나마 남아있는 유저들 입장에서 이게임에서 남아있는 즐길 컨텐츠가 사실상 없습니다. FGO도 사쿠라혁명과 마찬가지로 만렙 90쯤에서 초창기에 비슷한 느낌의 시기가 있긴했는데 FGO가 퍼즐형 배틀과 유사한 전투시스템으로 인해 뭔가 의도된 상황이 나올때까지 반복해서 도전하는 재미라도 있는 반면에 사쿠라혁명은 매우 고루한 JRPG 커맨드 배틀이라서 반복해서 도전하는걸로 이야기꺼리가 딱히 나오지가 않습니다. 그냥 사쿠라혁명에 대한 애정만으로 이 고난의 시기를 버터는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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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혁명이 아른거리는 신크로니클

기록하고픈 잡담|2022년 6월 6일

매우 급격한 속도로 매출이 꺽여가는 세가의 모바일 야심작 신 크로니클입니다. 나름 기세가 좋게 출발했지만 백일도 안되서 다시금 세가에 사쿠라혁명급의 쇼크가 닥치고 있는게 보입니다. 이 게임에 대한 객관화가 가능한 유저 입장에서는 뻔히 예상되는 과정을 걷고 있을 뿐이기도 하지만 이미 돌이키기 어려운 지경으로 진행이 된지라 답이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이 게임 상황을 알고 있거나 짐작할 수 있는 유저들은 사쿠라혁명 소리가 떠나질 않고 있죠. 문제의 매출이 더욱에 더해 더욱 더욱 꺽인 시점을 보면 2회째 레이드 이벤트입니다. 이제 남을 유저들만 남아서 엔드컨텐츠에 다다른 과금 유저들뿐였음에도 1회째 레이드 이벤트와 상황이 달라지질 않았습니다. 본질이 바뀐게 없

신크로니클 놓아주다

기록하고픈 잡담|2022년 4월 18일

맨도사라인을 돌파하는 1할은 커녕 택도 없는 3푼 수준의 클리어율에 목매달며 숟가락질하는 암담한 3회 이벤트는 저같은 캐릭터 명함만 챙기는 유저들은 당연하고 VVIP유저들도 (사도 처치 미션 중 하나인) 스코어 1등인 MVP를 따지 못해서 불만이 폭발하는 처참한 이벤트로 종결이 되었습니다. MVP를 따지 못한 이유? 게임 상태를 보면 VVIP들은 불법MOD 해킹 유저들이 난장을 핀 피해를 받은 걸로 밖에 안보이겠죠. 사도전 스코어 1등을 해야 집계되는 일본 가챠겜 바닥에서도 초유의 VVIP 상법을 들고 나왔고 결과 저같이 사도전에서 MVP를 한번도 따지 못한 유저는 권외가 되었죠. 그리고 자신을 VVIP 유저로 취급하는 유저들도 스코어 1등을 따지를 못한 유저들이 부지기수로 속출하는 바람에

불볕더위 7월의 게임 라이프

기록하고픈 잡담|2021년 7월 23일

테크 자이안 최종호 : 미연시 그러니까 일본의 성인향 게임의 유행과 그 방향성에 한때 지대한 영향력이 있던 테크 자이안이 일본의 기성 성인향 게임 시장 크기가 극도로 쇠태하는 흐름에 못이겨 이번달로 최종호, 종간하게 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휴간이지만 부활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겠습니다. 라쿠가키 킹덤 : 올해 4월 우마무스메 등장 이후로 매출이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진지 4개월째로 대리뉴얼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애초에 비교당하기 시작한 이상 수정할 수 없는 육성 시나리오등이 충분히 리뉴얼 된다해도 이러한 창작 가능 게임에 있어서 중요한 "저작권" 문제에 대해 유도리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운영의 한계를 해결이 안된다는 점에 문제가 있겠습니다. 이런저런 게임의 난해한 문제점으로 인해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