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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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posts"파워레인저"는 또 리부트!
솔직히 파워레인저에 관해서 특별히 환상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애초에 파워레인저 초기 시절부터 싫어했던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정이 안 갔던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쯤 되고 나면 그냥 잊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메이저 제작사를 끼고 한 번 걸리지만 않았다면 뭍힐 상황이었죠. 하지만 문제의 작품은 기대이하의 평가와 흥행을 맞이했습니다. 라이온스 게이트는 덕분에 속편 계획을 모두 철회했죠. 하지만 이번에 파라마운트가 극장판 계획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은.....저 작품은 잊어주세요. 또 리부트 되니까요.
새로 나오는 "파워레인져"는 또 리부트랩니다.
파워레인저의 헐리우드판은 정말 인간적으로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작품이었습니다. 기묘하게도 그 영화에 나왔던 배우들중 대다수는 나름대로 제대로 살 길을 찾아낸 상황이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속편의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 약을 엄청 쳐 놓은 상황이긴 한데, 영화 자체가 망하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구제 불능이라고 판단이 된 건지 리메이크 이야기가 나왔네요. 이 이야기를 한 사람은 "Dacre Montgomery"로, 레드로 나왔던 양반입니다. 레딧 질문과 답변에서 다시 만들고 있긴 한데, 자기를 비롯해서 기존 멤버는 캐스팅 안 될 거라고 했더군요. 이 양반도 기묘한 이야기로 나름대로 풀어낸 상황이다 보니 미련
"파워레인져스" 실사판 속편이 또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파워레인저 새 영화는 정말 재앙이었습니다. 애초에 파워레인저 시리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긴 했습니다만, 이 정도로 나쁠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었죠. 심지어는 브라이언 크랜스턴과 엘리자베스 뱅크스라는 걸출한 배우들을 데리고도 그따위 코미디만 찍었다는 사실에 정말 기막힌 느낌이 들 뿐이었습니다. 특히나 파워레인저를 연기한 젊은 배우들의 연기는 솔직히 도저히 영화를 끝까지 못 보게 만드는 힘 마저 지니고 있었죠. 이 영화가 결국 속편이 나옵니다. 사유가 압권인데, 사반측에서 하스브로에 관련 내용을 5억 달러에 팔았더라구요. 결국 또 다른 하스브로 주도작 입니다.
파워레인저 촬영중인가?
출근길에 공원을 통과하는데 뭔가 촬영을 하고 있더군요. 촬영이야 종종 있는 것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나가며 보니 왠 알록달록한 슈트를 입고 자전거를 타고 있는 일행을 찍으려는 것 같던데...? 자전거(...)라는 것에서 가면라이더는 아닌 듯? 슈퍼전대 시리즈 촬영을 가끔 뉴질랜드에서 하는데 (특히 마지레인저 OP와 1화, 게키레인저 ED등이 대표적) 복장은 지금 방영중인 물건과는 많이 다르고 옛날 고버스터즈 같은데,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좀 더 알아보니 내년 방영 예정이라는 특명전대 고버스터즈의 파워 레인저 버전(파워레인저 비스트모퍼)의 재촬영 분인 것 같네요. 사실 파워 레인저 시리즈의 경우 더빙도 뉴질랜드에서 하곤 했죠. (전 직장 동료가 악당 간부 전문 성우로 뛰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