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살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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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인범이다

내가 살인범이다

'스릴러 + 액션 + 코믹'을 모두 녹여넣은 영화. 추적자 같은 스릴러를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스릴러가 무서워서 보기 어려운 사람도 액션과 코믹으로 인해서 조금은 가볍게 볼 수 있는 스릴러 입니다. 흥행은 할 수 있을 것 같은 무난한 킬링타임용 입니다.

<내가 살인범이다> - 가면 쓴 금자씨

<내가 살인범이다> - 가면 쓴 금자씨

범인이 그 웬수가 자신의 페르소나라고 생각할 때. 그래서 그 점을 이용하여 범인을 잡으려는 계략. 를 나는 이렇게 정의해 봅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때로 가면을 씁니다. 끔찍한 흉터를 가리기 위해서 일 수도 있고, 자기 자신을 감추기 위함이기도 하며, 변장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는 그에게 가면을 씌웠습니다. 아니 그는 그를 잡기 위해서 손 수 가면을 썼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그는 가면을 스스로 벗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또한 타이밍임을 결코 잊지 않습니다. 영화는 전체적인 맥략으로 되 짚을때 다소 부자연스러운 점이 없지 않습니다. 유기적이라 하기에도 왠지 민망하기도 하구요. 뭐랄까 좀 생뚱맞게 돌출되는 부분이 있다 할까? 하지만 그것을 감독의 뚝심이라고 보고

<내가 살인범이다> 액션·코미디·스릴러의 아슬아슬한 동거

<내가 살인범이다> 액션·코미디·스릴러의 아슬아슬한 동거

루시드레인|2012년 11월 9일

연쇄 살인이 일어났다.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 시간이 흘렀다. 공소시효는 끝났다. 억울하게 죽은 원혼들은 죽어서도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됐다. 그때 “내가 살인범”이라 주장하는 이두석(박시후)이 나타난다. 그의 손엔 살인의 추억(?)을 빼곡히 기록한 자서전이 들려있다. ‘뭐야, 이 xx한 괴물은!’ 이라는 반응이 마땅하나, 이두석은 비난 대신 인기를 얻는다. 왜? 잘생겼으니까. 잘 생긴 얼굴로 참회의 눈물까지 보이니까. 책이 팔린다. 팬덤이 생긴다. 살인범은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대중은 이제 이두석이 어떤 인간이었나,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방송국 국장 눈에도 여고생 눈에도 그는 ‘스타’일 뿐이다. 결국 가슴 치며 눈물 흘리는 건, 이두석에게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을 빼

내가 살인범이다(2012)

내가 살인범이다(2012)

비정규 블로거|2012년 11월 9일

감독의 신작이라는것과 포스터만 접하고 봤어요. 영화는 뭔가 많은걸 보여주고싶어하는 욕심이 있는데 그게 좀 과한편이고, 일단 좀 스토리가 조잡한 감이 없진않습니다. 하지만 액션씬이나 액션씬에서의 촬영이 꽤 공이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게다가 영화가 지루한 틈을 주지않아요. 액션씬 나오다가, 긴장감 유발시키다가, 헛웃음 나오게 코믹하다가, 다시 액션씬 나오다가.. 그러다가 결말이 납니다. 조금 납득할수없는 부분이 있긴한데 그건 시나리오탓이겠죠. 전 사실 이 영화가 처럼 투톱구조로 갈줄알았습니다. 근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꽤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고 굉장히 복잡해요. 그런데.. 몇 배우들을 빼면 약간 튀는 조연들이 거슬려요. 어쨌거나 주연배우들은 안정적인 연기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