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살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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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인범이다... 너 정체가 도대체 뭐냐..

내가 살인범이다... 너 정체가 도대체 뭐냐..

오랜만에 영화'내가 살인범이다"를 보고 혼돈의 카오스 상태가 되었다. "내가 살인범이다" 예고편이나 시놉소스를 보며 이런 영화일줄이야. 생각도 못했다. 한마디로.. 비슷한 계통의 영화를 든다면.. 추격자..살인의 추억.. 이런 영화 절대 아니다. 차우.. 퀵.... 이쪽이 매우 근접하다.. 재미없다 라고 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려운 영화이다.. 망작이라기도 그렇고.. 괴작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참고로 이 영화에는 반전이 존재한다.. 반전에 대해 언급을 하진 않겠지만.. 누구나 알수 있는 반전이다.. 당신이 줄거리를 듣고 "반전이 있다는데.. 반전이 있다면 이런 반전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보았다면.. 그렇다.. 그 반전이 맞다. 하지만 이 영화의 반전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여러종류의 나름 심리적인 장

내가 살인범이다_간단리뷰 [스포없음]

이글루스님의 순희|2012년 11월 8일

사진과 줄거리는 과감하게 생략한다. 노동에 앞선 노동주를 곁들이며 간단리뷰 -D의 쥐살롱쥐콰점 VIP 시사회 초대로 보게 된 "내가 살인범이다". 퇴근 후 심지어 택시를 타고 왕십리 CGV로 출동했다. 19시부터 표를 준다고 해서 갔는데 이미 줄은 길었고,,정말 놀라웠던건 20시부터 왕십리 CGV의 모든(이라고 생각됨) 관에서 이 영화를 상영한다는 것;;;영화 끝나고 동시에 사람들 쏟아져 나오면 볼만하겠다,,,는 생각. 에이드는 어린이나 마셔라, 맥주를 한잔씩 사들고 재미없지만 않으면 좋겠다,,,하고 들어갔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스윗박스다. 스윗박스는 처음이었는데 아주 만족이었다!!! 일단 가장 뒷자리고, 앞자리와의 간격도 넓고 의자가 붙어있어서 진짜 집에서 보는 것 같,,,진 않지만 나중에 꼭 내

<내가 살인범이다> 숨가쁜 액션 태풍

<내가 살인범이다> 숨가쁜 액션 태풍

진짜 아플 것 같은 난투극이 시작부터 작렬하고 카메라의 숨가쁜 움직임은 기존의 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핸드헬드 방식으로 생동감과 현장감에서 그 차원이 남달랐다. 앞선 시사회의 반응이 좋은 것을 알고는 간 시사회지만 이렇게 초반부터 감독이 관객의 심장을 아주 쥐어 짜고 흔들어대는 줄은 몰라 금세 영화에 몰입하게 되었다. 공소시효가 끝난 연쇄살인범이 스타 작가가 되고, 가해자와 피해가가 바뀌고, 사회는 천박함과 경박의 극치를 보여주며 얄팍하고 미친 세상이란 정나라한 해부가 이어서 전개되는데, 다소 아쉬운 조연들 연기와 정도를 벗어난 극단적 캐릭터 설정이 좀 과하여 아쉽긴 했지만, 사실 조롱과 고발이란 측면에서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었다. 물론 극적인 전개와 장면연결 등에서의 구석구석까지 매끄럽

국내 박스오피스 '늑대소년' 첫주 12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늑대소년' 첫주 120만 돌파!

박보영, 송중기 주연의 '늑대소년'이 '007 스카이폴'을 한주만에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706개관에서 개봉해서 몰아친 이 영화는 첫주말 103만명, 첫주 129만 4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하면서 대박 스타트를 끊은 상태. 한주간 흥행수익만 92억 8천만원에 달합니다. 손익분기점이 180만 명이라는데 여유 있게 넘어갈 것 같습니다. 여성분들이 다들 '엉엉, 송중기 날 가져요' 모드로 들어가는 게 자주 보이는데... 전 박보영이 간만에 대박 터뜨려서 기쁠 뿐. (...) 요양 차 가족들과 한적한 마을로 이사 간 소녀는 어둠 속에 몸을 숨긴 의문의 늑대소년을 발견한다. 야생의 눈빛으로 사람 같지 않은 행동을 보이는 소년에게 왠지 마음이 쓰이는 소녀는 먹을 것을 보고 기다리는 법, 옷 입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