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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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본 영화들
4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다니엘 에스피노사, "라이프" "그래비티"와 "에일리언"이 집어삼킨 생명의 본질 F. 게리 그레이,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그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다는 식이지만 이런 물량 앞에서는 존 리 행콕, "파운더" 미국식 거대기업이 태어나는 방법. 그리고 완전히 물 만난 마이클 키튼 피터 버그, "패트리어트 데이" 미국에서 테러가 일어나는 방법. 그리고 언제나 한결같은 마크 윌버그 매튜 워처스, "런던 프라이드" 이런 선동이라면 홀라당 넘어가주마 나초 비가론도, "콜로설" 발상은 흥미로웠으나 스스로 주체를 못하니 마틴 잔드블리엣, "랜드 오브 마인" 제발 전쟁은 그만. 아이들 동원은 더더욱 그만
![[파운더] 맥도날드의 창립과 설립](https://img.zoomtrend.com/2017/05/01/c0014543_590689a89f504.jpg)
[파운더] 맥도날드의 창립과 설립
맥도날드에 대한 이야기라고 했을 때 이런 이야기일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실화라니 참~ 50년대에 50대 샐러리맨 신화를 이렇게 볼 줄이야 ㅎㅎ 당시라서 가능한 이야기겠지만 양면을 다 보여준 이야기라 꽤나 좋았습니다. 마이클 키튼의 뻔뻔하면서도 야심찬 연기가 특히~ 나중에 찾아보니 감독이 존 리 행콕으로 매그니피센트7과 무엇보다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를 연출했더군요. 이번 작품도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권선징악을 선호한다면 호불호가 있겠지만 나름 모두 이해되다보니~ 물론 기업적인 면에서만 ㅎㅎ 창립자와 CEO(?)의 흥미로운 실화였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맥도날드 파운더 레이 크록 역의 마이클 키튼 버드맨 이후 좋은 작품들을 맡고 있는 마이클

파운더 - 레이 크록, 맥도날드의 창립자 아닌 창립자
※ 본 포스팅은 ‘파운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밀크셰이크 제조기 방문판매원 레이(마이클 키튼 분)는 캘리포니아의 햄버거 판매점 맥도날드를 방문해 감격합니다. 맥도날드는 단순화한 메뉴를 재빨리 판매해 지역의 인기를 독차지합니다. 레이는 맥도날드 형제 맥(존 캐롤 린치 분)과 딕(닉 오퍼먼 분)에게 프랜차이즈 사업을 제안합니다. 맥도날드 프랜차이즈화의 실화 존 리 행콕 감독의‘파운더’는 패스트푸드의 세계적 대명사 맥도날드의 프랜차이즈화에 앞장선 경영자 레이 크록의 실화를 묘사합니다. 그는 맥도날드 형제가 자신들의 이름을 딴 햄버거 판매점의 미국 전국화에 성공합니다. 누구라도 한 번 쯤은 먹어보았을 법한 맥도날드 햄버거가 어떻게 프랜차이즈로 안착했는지 명암을 묘사합니다. 1950년대

영화 파운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파운더를 관람했다.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햄버거 프랜차이즈 맥도날드의 탄생 비화를 그린 작품이다. 마이클 키튼이 연기하는 주인공 레이 크록(Ray Kroc)은 52세의 영업사원이다. 한 번에 여섯 잔의 밀크셰이크를 만들 수 있는 믹서기를 판매하려고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지만 실적은 영 신통치 않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비서로부터 믹서기를 6개 주문한 곳이 있다는 보고를 받게 된다. 한 대 판매하기도 힘든데 한 번에 여섯 대를 주문했다니 분명히 착오일 거라고 생각한 레이는 주문수량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그곳으로 전화를 걸었고 믹서기 구매를 희망했던 점주는 자신이 주문했던 믹서기의 수량을 정정하겠다고 대답했다. 여섯 대가 아니라 아무래도 여덟 대가 필요할 것 같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