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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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가씨의 카오게는 운명일지도

이 아가씨의 카오게는 운명일지도

DIA님, 눈을 크게 뜨면 아니됩니다.... 뭐랄까 아쿠아는 전반적으로 다들 퐁코츠... 誰 를 どれ 로 읽지를 않나 (뉘앙스가 본의 아니게 사람을 물건 취급하게 되었습니다) 개그를 했는데도 무시당하질 않나... 아, 이거 써보니까 전부 스즈키 아이나 한정.... 그외에 지저소녀, DIA, 시간을 멈추는 소녀 드립.... 여기서 애칭 (?) 을 얻게 되었습니다. 사실 오늘 방송이었는데 방송 타임에는 밥먹고 TV 보느라 몰랐습니다. 아니, 저녁 9시에 하는 줄 알고.... 이렇게 일찍하다니....그치만 타임 시프트 걸어놨으니까.... 아 맞다 시즈오카 누마즈에 게이머즈가 오픈하는데 그 행사를 다음주 토요

러브라이브 - 코믹프라자가 다방면으로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러브라이브 - 코믹프라자가 다방면으로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께쯤 겨우 지팡이를 졸업하게 되었을 무렵 처음 와본 코믹프라자. 당시엔 개업한지 한 반년 된 아직 새집 냄새가 날 정도로 어린 매장이었지요. 물론 크기는 지금이랑 똑같았지만 매우 한적한 느낌 안에서 사장님들이 다양한 포부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한때는 서브컬쳐가 번성했지만 여러 파란을 거치며 대전보다 못하게 된 대구에 일종의 오아시스 같은 곳이었죠.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는 통로에 있는 독자투고(?)를 보세요. 파워퍼프걸 콜라보 제품 등 여간해서는 다루기 힘든 것들도 많이 팔고 있고... 경상남북도에서 찾아오는 많은 손님들이 기증한 피규어 등으로 알차게 꾸며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네소베리들도 네소네소하고 있습니다.

러브라이브 - 호노베리의 대모험 #2

러브라이브 - 호노베리의 대모험 #2

그리하여 목적지인 대구에 도착한 저 & 호노베리 원래 이녀석은 카페 호노카아에 데려다줄까 해서 샀던 물건입니다. 정말입니다. 네소에게 세뇌당해서 뜬금포로 산게 아니에요. 나 이사람 믿어주이소 어쨌건 그럴 생각으로 사긴 했었지만 그 카페의 구조상 호노베리가 안전할 수가 없어요. 가장 위험한 건 도난인데, 들고 슥-나가면 그냥 그걸로 끝이고 저지할 수단이 없죠. (...) 보시다시피 네소는 마성의 인형...목줄이라도 해놓지 않으면 얼마 못 버틸거에요. 목줄한 네소라니 생각해보면 귀엽긴 하지만 그래도 도둑맞게 둘 수는 없지... 그리하여 방향수정! 아, 물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이 호노카가 호노카아에 안 갈순 없죠. 대구 더워...이상해... 얼마나

러브라이브 - 호노베리의 대모험 #1

러브라이브 - 호노베리의 대모험 #1

그 폭풍우치던 무서운 밤(안쳤음) 이후... 한 명을 입양보내기로 결심한 저는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래서 가방에 넣어서 출발하려는데. 크잖아 머리가 커서 가방에 안들어간다냐!!! (...) 하지만 이거보다 큰 가방도 없고, 종이백이나 비닐봉지는 안 키우기 때문에 그냥 데리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한층 더 특이한 행색이라고 생각해주신 116×번 기사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하하 지하철에서도 머리가 커서 혼자서 한사람몫을 능히 해냅니다. 만원 전철이었으면 탈 엄두도 못 냈을걸요...아니면 머리에 이던가. ...머리에 인다? 괜찮은데...? (풀린 눈) 고난과 역경을 뚫고 서울역 도착! 가방으로도 숨길 수 없는 치명적 개성을 뿜어대고 있습니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