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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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마션 / 리들리 스콧 감독 ; 맷 데이먼 주연 ; 20세기폭스 2015(얘들은 21세기가 된지 몇 년인데 아직도 20세기 폭스지....) 이번에 홍콩에 다녀오면서 가는 비행기에서 감상했습니다. 사실 제가 영화관까지 가서 보고 싶었던 몇 안 되는 영화였는데, 개봉했을 때는 너무 바빠서... 흐규흐규흐규 그렇지만 기내에서 봐도 좋은 점은 있었으니.....맛있는 기내식을 먹으면서 감자만 먹고 피들피들 말라가는 마크 와트니를 감상하려니해산물 덮밥과 버터 딸린 빵, 끌레도르 치즈케이크 아이스크림이라는 메뉴의 기내식이 핵꿀맛심지어 마크 와트니가 케챱도 다 떨어져서 바이코딘 찍어 먹고 있을 때 저는 화이트와인을 마시고 있었어요! 뫄이쪙!!! .....아니아니, 기내식의 소중함을 절감하고 깨끗하게 비웠다고 해두죠..

마션 (2015, 미국)

마션 (2015, 미국)

화성 탐사 프로젝트인 아레스 프로젝트.그 세번째 팀인 아레스III 팀은 화성의 토양을 채취하던 중 폭풍을 만나고탈출을 시도하던 중 식물학자 대원인 마크 위트니를 잃게 된다. 폭풍에 휘말려 죽었을것이라고 생각했던 마크는사실 생명유지센서가 파손되었을 뿐 가벼운 부상으로 살아남았고 이후 구조대가 도착할때까지 화성에서 살아남을 프로젝트를 시작하는데.. 나는 사실 이런류의 생존장르를 좋아하기도 하고우주영화를 좋아하기도 해서 기대를 하고 보았다. 그리고,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중간중간 역경이 보는 내가 힘들지 않을 정도였고그리고 실제로 과학적인가를 떠나서 그의 노력은 제법 참신했달까. 인터스텔라나 그래비티보다 더 재미있게 봤다. 거창하고 그럴건 없었지만,조곤조곤한 우주생존기(?) 감상

2015 영화관에서 본 영화

2015 영화관에서 본 영화

beauty blog without beauty|2016년 1월 6일

좀 늦었지만 정리해보는 작년의 영화! 그러고 보니 작년엔 영화를 90% 이상 영화관에서만 본듯?? 다운받아서는 보지 않았다. 놓쳐서 아쉬운 영화도 몇몇 있고 (예- 한여름의 판타지아) 영화관이 내가 볼수 있는 타임에 보고싶은 영화를 상영해주지 않는다 -_- 별점도 매겨봄ㅋㅋㅋㅋㅋ 5점 만점에 기준은 얼마나 재미있게 봤는가가 다임. 그리고 무척 후함. * 순서는 뒤죽박죽일 수도 있음 올해의 영화속 인물: 퓨리오사........ㅠㅠb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소개팅남A랑 봄. 이런 영화 골라서 미안했음. 어째서인지 옛날만큼 재밌지는 않았다 (내가 늙었나봄) 그래도 여전히 하쿠는 사랑이야. 내 이상형이었는데 그런 남잔 없ㅋ어ㅋ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

마션 The Martian, 2015

마션 The Martian, 2015

마션 The Martian, 2015 제작 미국 | 어드벤처, SF | 2015.10.08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42분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맷 데이먼, 제시카 차스테인, 마이클 페나, 세바스찬 스탠 2015년 12월 말에 시작해서 2016년 1월 1일 새해 이불속에서 마무리했던 마션. 이웃 이글루님의 한줄평을 보고 얼마나 격한 공감을 했던지... 미국의 영웅화적인 요소는 물론 대놓고 보여주는 것이지만, 온 세계가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얼마나 많이 힘을 쏱고 돕는데.. 세월호가 너무 떠올라 가슴이 먹먹했다. 한사람 한사람의 존재가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데 말이다.. 어제 서울에 혼자 처음온 사촌동생을 관광투어하면서 광화문에 가서 세월호를 다시 보고 짧게 나마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