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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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주원과 박기웅의 마지막 전면전 돌입
긴페이와 2차전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았던 각시탈 25회였다. 일본 최고의 정예무사라는 그 수식어 때문이라도 또 저번에 한번 털렸던 이강토였기에 어렵지 않나 싶었는데.. 웬걸 이번엔 강토가 이겼다. 기대했던 안동지의 도움없이도.. 서로가 주고받는 몇합의 막상막하 박빙으로 가더니, 뒤로 빠지는 순간 마지막 이단 옆차기로 긴페이 얼굴을 차 쓰러뜨렸던 것. 아니, 그 무시무시한 긴페이 실력은 순간 쪼그라든건지, 아니면 긴페이는 야맹증이 있남?! 어쨌든 안동지는 가츠야마를 진동지 처자는 채홍주를 보기좋게 제압했고, 거금 국방헌금 10만원을 무사히 탈취해 이날 세 명의 '돈을 갖고 튀어라'는 제대로 성공했다. (아래 내용부턴 간단히 극화되게 막 씨부린?게 있으니 참고.. ㅎ) 하지만 돈을 뺏긴자 아니, 그 돈

각시탈, 주원에게 위협적인 '브루스 칸'의 존재감
이번 주 각시탈 내용에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기무라 슌지가 각시탈의 정체가 이강토인 것을 안 것을 기점으로, 각시탈은 고도의 명품(?) 심리전을 펼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펙타클 판타스틱한 드라마로 재탄생했다는.. 어느 파워 블로거의 극찬이 있었지만.. 강호가 보기엔 이번 안드로메다 치킨게임도 아니고, 다크슌지는 예전부터 끝물마다 "반갑다 각시탈"을 외칠 때부터 그냥 바보였다고 보는 게 편하다. 작가가 드라마상이니까 이렇게 그린 거지, 현실에선 그렇게 눈치를 못 깔리가 없다. 더군다나 23회 말미에 짭시탈들이 나타나 그 와중에 자작극 비스무리하게 쓰러진 이강토를 보고.. 속으로 "젠 뭐지.." 했던 슌지였다. 그러면서 의심의 눈초리를 계속 잃지 않았다. 쓰러진 강토를 데려다 아이스 커피를 먹기

각시탈, 주원에 맞설 강적 '김명수' 카리스마
각시탈 촬영장에서 깃대를 들고 주원의 한컷.. 다음씬을 기다리고 있는지 몰라도, 이 사진 잘 나왔다. 저 깃대로 일본 순사들을 패대기 쳤대지 아마.. 그렇다. 지난 주 18회 말미에 목담사리 공개처형 현장에서 '자폭'을 한 이는 각시탈 이강토가 아니였다. 그건 예상대로 독립군 중 남아있던 남자 동지였다. 혹여 폭탄에 불을 부치면서 목살이 젖히는 모습에 엔젤클럽의 뚱띵이 봉씨가 아니였나 싶지만, 그렇게 보기엔 그건 무리수였다. 역시나 독립군은 그렇게 온몸을 던져 시간을 벌면서 각시탈 이강토에게 바통을 넘겼다. 그렇게 우리가 원하던(?) 바대로 욱일승천기가 이제서야 찢겨졌다. 저번 한일합방 22주년 기념식장에서 못 찢어서 아쉽다는 소리를 들었는지, 제작진이 이번에 제대로 해냈다. 배트맨처럼 옥상에서

각시탈 17회, '주원' 드디어 정체를 들키다
이젠 매회 엔딩마다 총을 겨누는 게 익숙해진 다크슌지는 또 다시 "반갑다 각시탈"을 외치고 싶었지만.. 천연덕스런 이강토가 깜놀 표정으로 "너, 아니였다면 큰일날 뻔 했다"며 위기를 또 벗어났다. 매회 둘러대기 천재인 강토의 위기탈출은 정말 넘버원.. ㅎ 다른 형무소로 이동중인 고문남 목담사리는 다시 잡히게 되고, 공개처형 부분을 두고 슌지와 강토는 의견대립을 보인다. 하지만 상부에선 처형키로 결정을 내리면서 강토는 안절부절 모드.. 여기에 목단이까지 호텔에 감금된 상태에서 어떻게 할까 골머리를 앓는다. 슌지는 강토 그 넘이 먼저 처형하자고 하는 등, 무서운 놈이다, 나에게 다 털어놓으라며 얼르다가 도리어 가래침을 얻어맞고 체면을 구겼다. (이년을 확..) 하지만 강토는 목단이에게 순수하게(?) 이제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