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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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켈리> - 잃어버린 과거와 떠나가는 현재를 한데 묶어 완성한 영화를 향한 역설적인 연서

<제이 켈리> - 잃어버린 과거와 떠나가는 현재를 한데 묶어 완성한 영화를 향한 역설적인 연서

(2025/09/20 : 소향씨어터 센텀시티) '노아 바움백'의 신작 는 유명 배우의 지극히 사적인 고민을 앞세워 또다시 가족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익살스러운 외장과 독살스러운 내면을 겸비한 극의 양측을 둘러보고 있자면 나도 모르게 그의 초기작인 나 역시 '넷플릭스'로 소개된 바 있는 의 단면들이 보이는 듯하지요. 실제로 이 작품에서도 그가 반복해 다뤄 왔던 '이혼'과 그런 이별로 인한 자녀의 '결핍'은 또다시 화두에 올려지고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이건 요약하자면 인생 후반부.......

"The Guilty" 라는 영화의 캐스팅이 나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21년 1월 5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일단 감독이 안톤 후쿠아 인데, 더 이퀄라이저의 감독이기도 했죠. 일단 이번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만들고, 이미 캐스팅된 인물도 있습니다. 일단 제이크 질렌할이 911 전화교환수로 캐스팅 되었고, 여기에 라일리 코프에 에단 호크도 나올 거라고 합니다.

[살인마 잭의 집] 변명하는 비문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2월 26일

교양 살인마 잭(맷 딜런)과 지옥 안내자 버지(브루노 강쯔)의 이야기로 단테의 신곡같은 느낌이 나는 연출과 함께 흥미로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템포가 늘어지네요. 물론 웃퍼서 좋긴 했지만 요즘 빠른 영화를 많이 봐와서 그런지, 오랜만에 라스 폰 트리에 감독 작품을 봐서 그런지;; 하긴 킹덤만 봤으니 ㅎㅎ 그래도 맷 딜런의 연기변신(그러고 보니 이분도 요즘건...안봐서)과 함께 살인마의 입장과 관망자의 주석까지 흥미로운 소재로 꽤나 재밌습니다. 약간 범행에 대해 직접적으로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만 괜찮다면 추천할만 하네요. 다만 아무래도 길기도 하고 후반으로 들어서면서 약간 힘을 잃고 무난하게 끝나긴 한 느낌이지만 좋아서 아쉬운거라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맷 딜

[아메리칸 허니] 하루살이

[아메리칸 허니] 하루살이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7월 23일

방황하는 별의 노래라든지 놀라운 젊음들의 반란이라든지 마치 청춘들의 뮤직 로드무비인양 선전하던 영화라 그런 쪽의 기대를 하고 봤던 영화입니다만... 너무나도 하루살이같은 그들의 모습이 심정적으론 이해가 가면서도 아직은 그러한 내일이 없는 절박함을 경험해 보지 않아서인지 이게 어디가 반란이라 표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소프트한 청년판 파리대왕 느낌도 나고;; 또한 남부를 배경으로 뒤틀린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좋은 점수를 받는게 아닌가 싶은지라...캘리포니아를 이렇게 그렸다면 과연;; 어쨌든 3시간에 가깝고 실관람객이 6천여명이라는데서 알 수 있 듯이 쉽게 보기는 힘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자체적으론 그래도 괜찮았습니다만;;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이 여성이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