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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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스 백 (Jack's Back, 1988)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6일

1988년에 ‘로우디 헤링톤’ 감독이 만든 범죄 스릴러 영화. 훗날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 테잎’에서 '그레이엄 달튼' 배역을 맡아 깐느 영화제에서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고, SF 영화 '스타게이트(1994)'의 주인공 '다니엘 잭슨' 배역으로 잘 알려진 ‘제임스 스페이더’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미국 LA에서 영국의 연쇄 살인마 ‘잭 더 리퍼’를 모방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마지막 범죄 현장에서 젊은 의사 ‘존 웨스포드’가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동료 직원인 ‘잭 펜들러’를 목격했는데. 그에게 살해 당한 뒤 자살로 위장되어 사건의 진실을 모르는 경찰로부터 모방 살인범이 죄책감으로 자살했다는 가설이 세워졌는데.. 존의 일란성 쌍둥이 형인 ‘릭 웨스포드’가 꿈속에서 동생의 죽음을

[더 배트맨] 숨지 않는 박쥐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3월 4일

호불호의 평이 많았고 아이맥스 비율도 없기 때문에 용포디로 관람한 더 배트맨입니다. 과거부터 나열하지 않고 다크한 속내를 까보이며 전개하는 맷 리브스 감독의 연출이 꽤 마음에 드네요. 마블과의 차이점을 두려면 역시 DC는 더 다크하게 가야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작들과 달리 배경은 음지지만 상당히 양지에서 활동하는 배트맨을 볼 수 있어 신선하기도 했네요. 사실 배트맨을 안티히어로로 생각하기도 하는지라 왜 그가 히어로인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 좋았습니다. 물론 4DX 프라임석의 위엄으로 지루할 수 있는 구간을 상당히 스릴있게 드라이브 시켜줘서 일 수도 있지만 기대를 낮추고 봐서 그런지 꽤나 하드보일드한 내용이 인상적이고 추천할만 하네요. 다만 다음은 조커라 과연 어떻게 비

[구경이] 기대되는 한국판 킬링이브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11월 6일

원작(?)처럼 완전 퀴어 드라마로 가진 않아도 여배우들로 꽉 채운데다 남배우들 취급을 보면~ 그래도 슬슬 복선을 던지곤 있어 기대됩니다. 이영애가 더러운 게임폐인 탐정이라니 이게...또 기대가 안되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고 음악과 연출이 꽤나 마음에 들어 장르물로서 인상적이라 좋았던 출발이었네요. 계속 챙겨보게 될 듯~ ㅎㅎ 입술부터 마중나가는 술꾼ㅋㅋ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성년에서 인상적이었던 김혜준이 조디 코머(?)역인데 이게 똨ㅋㅋ 한국형으로 찰떡이랔ㅋㅋㅋ 사회성 없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지만 인간관계를 나름 맺고 싶어하고 구경이와 애착관계가 슬슬 생기는데 극과 극의 텐션으로 딱 어울리게 소화해내는게 참 좋았네요. ㅠㅠ)b 작품을

[영화 / 넷플릭스] 탐정 리턴즈 _ 2021.3.19

23camby's share|2021년 3월 21일

탐정1, 2를 연달아 시청함.넷플릭스로 무한정 영화를 볼 수 있다보니, 뭐랄까...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영화만 찾게 되는거 같다.진짜 보고싶은 영화는 막상 볼려고하면 부담감이 느껴진달까.겉도는 인생.이런식으로 살면 안될꺼 같은데. 탐정이라는 영화가 시리즈물로 나올 수 있다는게 놀라울 뿐이다.전작의 미덕과 악습을 그대로 이어가는 딱 그정도의 영화.이광수가 나와서 1에 비해서는 눈요기거리가 좀 늘긴했지만 거기까지. 이광수는 모든 영화의 캐릭터가 비슷한데, 심지어 그게 다 런닝맨 버전의 이광수다.근데 그게 응근 매력이 있어서 재밌게 보고 있다. 차라리 권상우보다 이광수가 메인이였으면 더 재미있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