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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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고 - 감독 특유의 다층적이며 은유적 매력 부족
※ 본 포스팅은 ‘태풍이 지나가고’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소설 집필로 15년 전 문학상을 수상한 료타(아베 히로시 분)는 현재 글쓰기에는 진척이 없습니다. 그는 취재 명목으로 일하는 흥신소에서 번 돈을 경륜으로 날립니다. 이혼한 전처 쿄코(마키 요우코 분)는 외아들 싱고(요시자와 타이요 분)의 양육비를 요구하지만 료타는 지불할 능력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싫어도 닮아가는 아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태풍이 지나가고’는 무책임한 중년 남성을 주인공으로 합니다. 료타는 과거 소설가였으나 사실상 절필 상태입니다. 흥신소의 사생활 감시에 종사하며 돈을 뜯어내 빼돌려 경륜으로 탕진합니다. 돈이 떨어지자 본가의 홀어머니의 집에 방문해 돈이나 돈이 될 만한 물건을 찾습니다. 이혼한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
7월의 마지막 주말에 씨네큐브에서 일본영화 태풍이 지나가고를 관람했다. 코레에다 히로카즈(是枝裕和) 감독이 연출, 각본을 담당했고 큰 키로 유명한 일본남자배우 아베 히로시(阿部寛)가 주연을 맡은 작품이고 일본에선 올해 5월 하순에 개봉했다. 영화 원제는 바다보다 더 깊이(海よりもまだ深く)이고 일본에서도 활동했던 대만의 국민가수 등려군이 부른 노래에 나오는 가사의 한 구절을 제목으로 차용했다고 한다. 씨네큐브가 있는 건물 앞에는 망치질을 하는 사람 모양의 조형물 해머링맨이 유명하다. 티켓팅 후 영화 상영까지 시간이 남았기에 길 건너편에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기획전시중인 불도저 시장 김현옥전을 관람했다. 코레에다 감독은 며칠 전 내한했다고 한다. 지하 2층에 위치한 극장 로비에
![[일드] 시타마치 로켓 (下町ロケット)](https://img.zoomtrend.com/2016/03/22/a0272795_56f14d8ab05f1.png)
[일드] 시타마치 로켓 (下町ロケット)
[일드] 시타마치 로켓 (下町ロケット) 최근 일본 드라마를 보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 분기별로 인기있었던 드라마 랭킹 살펴보다가 발견하게 되었다. 일단 아베 히로시가 나오니깐 평타는 치겠구나 하는 기대감과 함께 1편을 시작했는데.. 어.. 어.. 이거 ..빠져든다.. 초반에는 특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좋은 특허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다. 물론 그 특허를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된다. 법정 공방까지 가고 .. 그 공방에서 싸워나가는 장면들을 보고 있자니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었다. 그동안 드라마를 꽤 많이 봐왔다고 생각하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처음 보는 연기자들이 꽤 많이 나온 것 같다. 후반전 의료

씨네프 방영 영화 '테르마이 로마이' 감상
오늘 오후 6시 20분에 케이블 씨네프에서 방영한 실사판 '테르마이 로마이'의 시청후기입니다. 사실 이 실사판 영화는 대구에서는 한 곳도 개봉하지 않았던 관계로 이제서야 케이블 씨네프에서 보게 되었습니다만, 소문대로 아베 히로시가 고대 로마의 목욕탕 설계사 루시우스를 연기하며 펼치는 개그가 매우 웃기는 수작이었더군요. ㅎㅎ 사실 이 영화는 원작이 고대 로마의 목욕탕 문화와 현대 일본 목욕탕 문화를 적절하게 리믹스하여 섞어놓은 야마자키 마리의 만화인데요, 실사판은 진짜 로마인 뺨칠만큼 이국적인 풍모를 보이는 아베 히로시의 열연 덕분에 원작만화를 능가하는 작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원작만화를 아직 본 적이 없지만 구글에서 찾아보니 이런 분위기의 작품이었더군요. 오히려 아베 히로시가 출연한 영화판 쪽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