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른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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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감상.
장기적으로 속편이 개봉되는 시리즈의 경우 어느 순간 '팬이라면 챙겨보고 아니면 말고'의 단계에 도달하게 됩니다.이는 이 작품의 완성도가 그야말로 골수 팬 정도는 되야 용납할 수 있는 단계라는 것을 의미하지요. 이번작은 쥬라기 프랜차이즈가 내놓을 수 있는 컨텐츠가 마침내 바닥을 드러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전작 쥬라기 월드의 흥행에 힘입어 이렇게 내도 흥행할거야 라는 배짱이 느껴질 정도였으니까요. 어마어마한 제작비는 모두 화산의 우렁찬 폭발에 쓰인 것 같은데 무난하게 회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생각을 정리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런 느낌을 라스트 제다이때도 받았던 것 같지만 제가 그때처럼 크게 분노하지 않는건이렇게나 오묘한 작품을 만드는 가운데 절대 건드려서는 안될 '성

브라운 더스트 시작.
보통 모바일 게임의 경우 근무지의 유행에 어느정도 영향을 받는 법인데... 일러스트도 이쁘고 인게임 캐릭터도 마음에 들고 게임 시스템도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오늘 한번 시작해봤습니다.남캐 여캐 가릴 것 없이 확실하게 중갑옷을 갖춘 캐릭터도 많고 특히 최근 갓 오브 워로 뽕이 한껏 차오른 발키리가 등장하는 것도 결정적인 요인이었지요.일단 가입하자마자 준 뽑기권에서 이렇게 5성 두개가 나와줬는데 디자인은 아주 마음에 드네요. 요즘 뽑기운이 바닥까지 떨어져서 무과금으로 어디까지 플레이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일단 현재까진 워낙 게임의 첫인상이 좋아서 무척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쥬라기월드 : 폴른 킹덤 컨셉아트를 보는데...
폴른 킹덤 컨셉아트를 보다보니 이 장면이 눈에 들어오는데... 저 멀리서 렉시가 입맛만 다시는걸 보니 필사적으로 도주 => 헬기가 줄을 내려줘서 간신히 탈출 => 아래에서 모사사우르스가 냠냠.대충 이런 시나리오 같은데 맞다면 이번에도 모사사우르스 막타 전설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감상.
어벤져스는 항상 제게 연말정산 같은 영화였습니다. 수년동안 마블 작품들을 이것 저것 보다보면 한번 크게 나와서 쫙 정산을 받아 정리를 끝내는 그런 느낌이었지요.물론 이번에는 시빌 워가 중간정산 같은 느낌을 주었기에 다소 애매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역대 최대 스케일을 자랑하다보니 느낌이 겹치거나 하진 않았네요. 영화에 대해 불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만한 스케일을 그만한 시간 내에 담아낸건 충분히 칭찬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적어도 열심히 스포일러를 피해다닌 보람은 확실히 느껴지네요. 쓰레기 같은 번역때문에 8점을 주고 싶지만 영화 자체는 충분히 즐거웠기에 9/10점을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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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