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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더스트 시작.
보통 모바일 게임의 경우 근무지의 유행에 어느정도 영향을 받는 법인데... 일러스트도 이쁘고 인게임 캐릭터도 마음에 들고 게임 시스템도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오늘 한번 시작해봤습니다.남캐 여캐 가릴 것 없이 확실하게 중갑옷을 갖춘 캐릭터도 많고 특히 최근 갓 오브 워로 뽕이 한껏 차오른 발키리가 등장하는 것도 결정적인 요인이었지요.일단 가입하자마자 준 뽑기권에서 이렇게 5성 두개가 나와줬는데 디자인은 아주 마음에 드네요. 요즘 뽑기운이 바닥까지 떨어져서 무과금으로 어디까지 플레이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일단 현재까진 워낙 게임의 첫인상이 좋아서 무척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쥬라기월드 : 폴른 킹덤 컨셉아트를 보는데...
폴른 킹덤 컨셉아트를 보다보니 이 장면이 눈에 들어오는데... 저 멀리서 렉시가 입맛만 다시는걸 보니 필사적으로 도주 => 헬기가 줄을 내려줘서 간신히 탈출 => 아래에서 모사사우르스가 냠냠.대충 이런 시나리오 같은데 맞다면 이번에도 모사사우르스 막타 전설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감상.
어벤져스는 항상 제게 연말정산 같은 영화였습니다. 수년동안 마블 작품들을 이것 저것 보다보면 한번 크게 나와서 쫙 정산을 받아 정리를 끝내는 그런 느낌이었지요.물론 이번에는 시빌 워가 중간정산 같은 느낌을 주었기에 다소 애매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역대 최대 스케일을 자랑하다보니 느낌이 겹치거나 하진 않았네요. 영화에 대해 불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만한 스케일을 그만한 시간 내에 담아낸건 충분히 칭찬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적어도 열심히 스포일러를 피해다닌 보람은 확실히 느껴지네요. 쓰레기 같은 번역때문에 8점을 주고 싶지만 영화 자체는 충분히 즐거웠기에 9/10점을 부여합니다.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 `아스타테 성역 회전` 분석 & 감상.
많은 우려와 기대를 한꺼번에 받았던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가 드디어 막을 열었습니다. 새로운 명제라는 제목에 걸맞게 구작 OVA의 명성을 업은 리메이크가 아니라 원작을 다시 한번 새롭게 만들어보려는 시도였고그렇기에 전반적인 평가는 모든 에피소드가 출시된 후에 확실하게 내릴 수 있겠지만 적어도 1~2화 '아스타테 성역 회전'은 대단히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한번 시작해볼까요. 우선은 도입부를 한번 살펴보자면...여전히 제국 함선은 대기권 내 비행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화려한 유람선과 우주전함을 한 장면에 넣은 연출이 마음에 드네요.은하제국 함선 디자인은 이후에 계속 언급을 하겠지만 다소 흥미로우면서도 이해가 잘 안되는 형태가 되었는데이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