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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느와르 영화 범죄영화 낙원의밤 리뷰 아쉽다

한국 느와르 영화 범죄영화 낙원의밤 리뷰 아쉽다

Der Sinn des Lebens|2021년 4월 10일

한국 느와르 영화 범죄영화 낙원의밤 리뷰 아쉽다어젯밤에 따끈따끈하게 넷플릭스에 올라온 신작을 봤다. 사실 요런 류의 작품은 달밤에 자기전 밤10시에 시청하는게 최고. 원래 보통 조폭영화 진짜 안좋아하는데 이번 작품은 박훈정 감독의 작품이라서 큰 기대를 하고 봤었다. 같은 걸 기대하며... 그치만... 내가 직접 다 보고 난 느낌은 약간 큰 실망? 물론 한국 느와르 영화 스토리가 다 거기서 거기일 수는 있겠지만 클리셰 범벅에 뿌려놓은 건 많았지만 회수도 안되고 인물들도 뭔가 조합이 잘 안되는 느낌이랄까... 물론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봐서일 수도 있다. 그냥 가볍게 볼껄... 여하튼 낙원의밤 영화리뷰를 작성해.......

[DOS] 어둠 속에 나홀로 2(Alone in the Dark 2.1993)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2월 24일

1993년에 ‘Infogrames’에서 MS-DOS, FM Towns, Macintosh, PC9801, 3DO, Sony PlayStation 1, Sega Saturn용으로 만든 서바이벌 어드벤처 게임. 어둠 속에 나홀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전작의 사건으로부터 3개월 후, 1924년 크리스마스날. ‘에드워드 칸비’가 파트너인 ‘테드 스트라이커’와 함께 ‘그레이스 손더스’ 납치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레이스가 ‘애꾸눈 잭’이라는 밀매업자한테 붙잡혀 그의 본거지인 ‘헬스 키친’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 테드가 먼저 조사를 하러 갔다가 잭 일당한테 살해를 당하자, 칸비가 직접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은 러브 크래프트 신화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 반면. 본

창살 속의 혈투, 2017

DID U MISS ME ?|2020년 12월 19일

이토록 이상하게 쿨한 영화는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감옥을 배경으로 하는 액션 영화이니, 어느 정도 떠오르는 그림들이 있다. 영화 역시 그 그림에 충실 하고자 이야기는 간소화 해놨다. 왕년에 복서였던 주인공이 마약 운반책으로 일하다가 감옥에 가게 되고, 임신한 자신의 아내가 위험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는 그 안에서 혈투를 벌인다는 이야기. 내용은 진짜 뻔하고 전형적이지 않나. 특이한 건 페이스가 엄청나게 느리다는 점. 두 시간 좀 넘는 영화인데 주인공이 감옥에 들어가기까지 40분이 넘게 걸린다. 내용도 신선하기는 커녕 뻔한데, 그걸 이점으로 삼아 진행을 빠르게 할 수도 있었을 것을 영화는 그리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보통 이런 종류의 영화라면 인물을 간략히 소개한채 상황으로 바로 돌진할 텐데, &l

삼진그룹 영어토익반(SAMJIN COMPANY ENGLISH CLASS, 2020)

MANIA and Superstar|2020년 11월 28일

드라마 | 한국 | 110분 | 2020.10.21개봉 | 12세 감독 : 이종필 출연 : 고아성(이자영), 이솜(정유나), 박혜수(심보람), 조현철(최동수 대리), 김종수(봉현철 부장), 김원해(안기창 부장) 1995년, 내가 대학에 들었갔던 해... 그 시절의 풋풋함과 더불어 여전히 존재했던 부당한 사회구조와 비리 덩어리들. 이를 해결해 나가는 우리의 용감한 상고 출신 대기업 여사원들. 그러고보면, 인간의 차별이라는 화두는 문화로 둔갑하여 우리 안에 슬그머니 자리잡고 마는 것 같다. 영화는 시종일관 진진하면서도 재미있고, 어두운 사회적 그림자를 통통튀는 여사원들의 연기력으로 정밀하게 받아쳐냈다. 처음엔 주제와 소재 사이에 간격이 벌어져 보였는데 그 마무리는 나름 논리적이고 연결성이 있었다. 25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