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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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무비' 북미 개봉 첫날 멋진 스타트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세 편. 레고 무비, 모뉴먼츠 맨, 뱀파이어 아카데미. 우리나라에서도 이번주 개봉한 '레고 무비'는 시작이 아주 좋습니다. 377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714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 제작비가 6천만 달러인데, 북미만 봐도 제작비 회수는 걱정 안되는 시작이군요. 북미 평론가들의 평가는 간만에 고공행진 중이고 관객평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다들 '우왕! 레고다! 레고 무비다!'하고 신나서 어쩔 줄 몰라하는 상황인데... 보, 보러 가야 하나?; 우리나라에는 2월 27일 개봉하는 '모뉴먼츠 맨 : 세기의 작전'은 3083개 극장에서 개봉, 첫날인 금요일 7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2위로 데뷔. 1위와는 좀 격

레고 무비 한글자막판 - 레고, 또 금맥 캤다
※ 본 포스팅은 ‘레고 무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브릭스버그에 살고 있는 쾌활한 성격의 에밋은 설명서대로 건물을 조립하는 것을 즐기는 건축 노동자입니다. 로드 비즈니스의 ‘크레이글’의 폭주를 막을 ‘저항의 피스’를 우연히 입수한 에밋은 자신을 예언 속 영웅이라 믿는 비트루비우스, 와일드 스타일과 함께 로드 비즈니스에 맞섭니다. 모든 것이 레고로 가능하다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에 CG를 결합한 ‘레고 무비’는 배급사 워너 브라더스와 제작사 빌리지 로드쇼 픽처스의 로고가 레고로 조립된 서두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초반에 에밋이 상체를 뒤로 쭉 굽히는 동작, 좌우로 흔들리는 와일드 스타일의 머리 부품, 그리고 앞뒤로 얼굴이 바뀌는 좋은 경찰과 나쁜 경찰은 레고의 미니 피규어에서만 가능한

14.02.06 <레고 무비>를 봤다. 더빙으로.
액션, 코미디, 애니메이션 2014 .02 .06 100분 오스트레일리아 전체 관람가 레고 무비를 봤다. 서울 지역에서는 역시나 배급사와 극장간의 배부비율 차이로 개봉이 안되고 있고 지방만 개봉하고 있는듯하다. 나는 지방에서 살기 때문에 볼 수 있었는데, 역시나 애니메이션은 애들이나 보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극장의 배려로 화려한 배우진을 자랑하는 자막판은 볼 수 없고 더빙판만을 볼 수 있었다. 다행인 것은 더빙판에서 개념없게 성우 연기를 배우지 않은 아이돌이나 개그맨을 집어넣지 않았다는 거. 아니, 사실 성우진도 훌륭하다. 배트맨 성우가 이정구다. 말이 필요한가 싶은데(...) 스토리는 간단하다. 세상을 바꿀만한 물건을 얻은 악당이 있고, 어떤 평범한 남자가 있다. 어느날 이 평범한 남

국내 박스오피스 '겨울왕국' 역대 애니메이션 최고 기록!
'수상한 그녀'가 개봉 2주차만에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첫주에는 '겨울왕국'에 밀렸지만 충분히 좋은 흥행을 보여줬는데, 2주차에 한층 더 강력한 면모를 보이면서 치고 올라갔군요. 이건 배급력에 힘입은 결과이기도 합니다. 첫주 개봉관수가 689개였는데 배급사 측에서도 첫주 반응이 좋아서 그런지 상영관수를 1022개로 늘리면서 몰아쳤네요. 그 결과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보다 106%나! 즉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 175만 6천명을 기록, 누적 관객수는 벌써 392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286억 5천만원. 이 영화 손익분기점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진 않았지만 한 200만명 정도로 추정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어쨌거나 2주차까지의 상황이 완전 대박이라서 본전 걱정은 일찌감치 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