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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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무비 - 필 로드, 크리스 밀러, 2014
는 평소 같으면 안봤을 영화다.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에 큰 흥미나 기대가 없다. 그렇다고 애니메이션이 가지고 있는 저력을 무시하는 건 아니다. 좋은 하는 작품도 몇 있고. 하지만 뭐랄까... 안 땡기는 것이다. 애니메이션이 현실을 이야기 하면 왜 이걸 애니로 만들었는지 궁금하고, 그렇다고 애니의 영역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또 유치해보이고...(다 그렇다는 것은 아님!) 뭐 그런 이유다. 대충 좋다는 이야기가 엄청나게 나오면 그때서야 찾아보는 편인데, 의 경우는 초반부터 칭찬 일색이라 바로 가서 봤다. 개인적으로 더빙판을 그닥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자막판을 보려고 했으나, 상영하는 곳이 거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더빙판을 보았다. 그러나 더빙은 썩 괜찮았

레고무비 - 레고로는 정말 뭐든 만들 수 있다?
드디어 이번주도 미쳐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결국 보기로 마음 먹은 것이죠. 사실 이렇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평가가 굉장히 좋은 관계로 놓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에는 그래서 선택을 하는 상황까지 가게 되었죠. 물론 아무래도 특성상 이 작품이 미묘하 수 밖에 없기는 합니다. 레고에서 그동안 상품화용 애니메이션을 계속해서 내놓은 상황인지라, 그쪽으로 좀 기피되는 경향이 있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이런 작품을 회피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나 저같이 레고의 팬이 아닌 경우에는 아무래도 이런 스타일의 작품에 관해서 그렇게 좋은 시선을 보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이유죠. 보통은 작품의 소위 말 하는 수준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

레고 무비- 모든 것이 멋져♬
사실 별로 볼 생각은 없었는데 더빙 예고편에서 배트맨을 맡은 이정구씨 목소리를 듣는 순간 무척 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지금 레고 반지의 제왕을 플레이중인데 레고무비가 개봉하다니 묘한 우연이네요. 그런데 이 영화.....짱 재밌습니다. 솔직히 겨울왕국보다 이게 더 재밌네요. 어릴때 레고에 미쳐 살았던 추억까지 생각나면서 새로이 레고 구매 욕구까지 불러일으키는 멋진 작품입니다. 특히 눈에 들어온 것은 스톱모션 애니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레고스러은 움직임. 초반 에밋이 체조랍시고 가동하는 모습은 격뿜 ㅋㅋㅋ 레고라는 소재를 다룬 작품답게 주변의 조각들을 모아 순식간에 새로운 물건을 조립해내는 모습은 눈을 즐겁게 하더군요. 이마트에서 그렇게 조립한 물건이 실제품으로 판매되는걸 보고 또 한번 격뿜.

국내 박스오피스 '겨울왕국' 왕좌 재탈환!
전주 2위로 내려갔던 '겨울왕국'이 다시 왕좌를 탈환했습니다. 주말관객은 117만명으로 도저히 4주차 주말관객이라고는 볼 수 없는 수치가 나오고 있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779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623억 1천만원. 이미 800만 돌파는 당연하다고 봐야겠고 과연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군요. 국내에 개봉한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중 역대 최고 기록이며, 당연하지만 모든 애니메이션을 통틀어도 최고 기록을 실시간으로 갱신 중입니다. 2위는 전주 1위였던 '수상한 그녀'입니다. '겨울왕국'과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아주 훌륭한 동반 흥행을 보여주고 있는 중입니다. 주말관객도 104만 2천명으로 1위와 그렇게 많은 차이는 나지 않고 월요일 일일 순위에서 다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지요. 누적 관객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