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땜빵
Posts
28 posts에바 Q가 파에서 14년 뒤가 된 이유
아청법 때문입니다 뭐 설마 믿는 분은 없겠지
게임의 장르명에 관한 이야기 2
셀프트랙백 : 게임의 장르명에 관한 이야기 0. 여전히 기본 잡담입니다. 전 글을 쓸때 깊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 잡담 장르명이랑은 전혀 상관 없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은데 (…) 1. RPG라는 장르가 이렇게 역할 연기와 동떨어진 이유는 가깝게 따지자면 파이널 판타지나 드래곤 퀘스트가 있겠습니다만, 엄밀히 따지자면 울티마와 위저드리에서부터 따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근본에는 D&D라는 시스템의 존재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울티마나 위저드리라는 시리즈 자체가 D&D를 컴퓨터로 옮겨보고자 한 노력의 산물이거든요. D&D는 여기 오실 분들 정도면 굳이 말씀 안 드려도 알겠지만 최초의 RPG 시스템입니다. 사실 D&D의 경우 역할 연기, 즉 롤
게임의 장르명에 관한 이야기
0. 기본 잡담입니다. 딱히 깊은 고찰은 아님. 1. 일반적으로 RPG를 논할때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는 건 스토리를 제외하면 3요소죠. 던전 혹은 필드의 탐색. 적과의 전투. 캐릭터의 육성. 근데 이거 역할 연기랑은 상관 없잖아? 이건 굳이 JRPG만의 문제라기보다, 사실 컴퓨터로 하는 RPG의 거의 대부분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하다못해 그 잘난 스카이림도, 역할 연기의 비중은 매우 낮아요. 아예 없진 않지만. 거의 대다수의 볼륨은 탐색, 전투, 육성에 집중되어있습니다. 사실 이 3요소는 따로 떼어놓기 힘들 정도로 맞물린 요소기도 하구요. 어드벤쳐 게임류를 논할때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는건 일반적으로 스토리입니다만, 사실 어드벤쳐라는 장르의 의미인 모험을 다루는 스토리는 그리 많지 않죠. 대다수 어드벤쳐

사랑과 선거와 쵸콜릿
0. 원작 게임은 해보진 않았고 웹에 돌아다니는 정보로만 봤을땐 대충 다른 히로인들 소재도 적당히 간보고 걍 치사토 루트로 마무리해버린것같은데. 8화의 사츠키-하즈키 갈등은 말할것도 없이 사츠키 루트고, 경제특대생 괴롭힘 관련 얘기가 아마 이사라 루트일것같고 (…), 카나-미치루-모리 회장 얘기는 아마 미치루 루트일거고, 미후유 루트는 좀 애매하긴 한데 연설원고 얘기랑 치사토가 틀어박혔을때 미후유가 위로해준 거 아니었을까 싶음 (…) 아니 솔직히 메인히로인인 치사토, 인기 제일 많은 히로인인 사츠키, 그리고 선거전의 뒷얘기 같은거에 제일 가까운 미치루 루트를 제외하면 죄다 애매하게 표현돼서 장담은 못하겠다. 1. 원작해본사람들은 치사토가 썅년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에리링을 좋아하는 것도 있고 원래 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