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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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페제로는

Indigo Blue|2013년 8월 6일

좋아할래야 좋아할수가 없는것같음. 아니 퀄리티는 인정하지만, 그 뭐랄까. 달빠로서 용납이 안된다고 해야하나. 이게 무슨 꼰대같은 소리냐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하여간 달빠로서는 Fate/Zero라는 작품은 여러모로 편견을 가지고 보게 된다. 좋은 눈으로 볼수가 없다는 얘기. 이러면서도 헤븐즈필을 우로부치가 써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하는건 왜일까 (…)

용기사얘기 되게 오랜만에 쓰는것같은데

Indigo Blue|2013년 7월 31일

하지만 난 잊을만하면 용기사를 까는 남자지. 아무튼 오랜만에 괭이갈매기 관련글이나 뒤적거리고 있었는데, 괭갈 포터블 얼마나 나왔나 뒤져봤는데 아직도 2에서 멈춰있더라. 공식홈 가봐도 2편까지밖에 소식이 없음. 참고로 이거 원래 한편당 에피소드 2개씩 해서 4편까지 나와야 하는 물건. 2편이 2011년 11월 발매 예정인 작품이었으니까 (예정대로 제때 발매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플삼판 이식작이라 딱히 미뤄질 이유도 없고) 1년 반동안 동결상태. 심각크하다… 네코사쿠라 사건때 괭갈 미디어믹스 관련해서 용기사 본인이 아니라 용기사 아내라고 자칭한 왠 여자(=네코사쿠라로 추정)가 난리쳐서 결국 괭갈 미디어믹스 때려쳤다는 업계 소문이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그냥 뜬소문이라고 보기 힘들단말이지.

자칭 코어게이머란 사람들이 하는 반응을 보니

Indigo Blue|2013년 6월 17일

왜 제작사들이 제대로 된 게임은 안만들고 현질유도 가챠겜 아니면 그저 그런 DLC만 양산하는지 답이 보이는듯

취성의 가르간티아 9

취성의 가르간티아 9

Indigo Blue|2013년 6월 4일

0. 솔직히 뭐 그렇게 멘붕올정도로 대충격적인 반전까지는 아니었던것같음. 있을 수 있는 설정이라고 해야하나, "인간이 아니게 되어버렸지만 인간의 마음을 가진" 것과 "인간성을 버렸지만 아직 인간인" 것 중 어느 게 진짜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은 SF에선 흔한 클리셰니까. "따뜻한 작품"이나 "응원가"라고 선전한 것 자체는 뭐, 있을 수도 있다고는 생각함. 솔직히 플롯만 따지면 아직까지는 그렇게 봐줄 만한 면도 남아있고 후반 전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정말 따뜻한 이야기로서 완성될수도 있다고 봄. 1. 근데 그럴거면 여기서 이딴 연출을 하면 안되지. 같은 소재라도 좀 부드럽게 묘사했다면 우로부치랑 감독 실드를 좀 더 쳐봤겠는데 막판에 인간일지도 모르는 무언가를 손으로 쥐어 터뜨리는 연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