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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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 라리가 19R 레알 마드리드 VS 말라가 경기 결과
40경기 연속 무패 이후, 갑작스레 2연패에 빠졌던 레알 마드리드가 말라가를 2:1로 이기며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키게 되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와 벤제마를 앞세워 공격적인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전반 25분, 마르셀루가 부상으로 빠지고 이스코가 투입이 되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전반 35분과 43분에 라모스가 연속으로 득점에 성공을 하며 전반전을 2:0으로 마쳤습니다. 그러나 후반전에 레알의 수비진들이 흔들리기 시작한 틈을 타 후반 18분, 후안피가 나바스를 맞고 튕겨 나간 볼을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시켰습니다. 이후 말라가는 호니와 데미첼리스를 투입시켜 승부수를 띄웠으나 더 이상의 득점은 없었고 레알 마드리드는 승리를 챙기며 연패 탈출에 성공하였습니다. 사진 출처: 인터풋볼게티이미지코

도르트문트가 레알의 '닥공'을 분쇄한 방식
똘똘 뭉친 '꿀벌 군단' 앞에서 더 이상의 극적 드라마는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홈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도 도르트문트의 벽을 넘지 못했다. 레알은 2차전에서 벤제마와 라모스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지만 합계 스코어 3-4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도르트문트는 내일 열릴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의 승자와 결승에서 만난다. 두드리다 일찍 지쳐버린 레알 레알 마드리드는 초반부터 강공을 펼쳤다. 레알의 공격 패턴은 1차전 보다 유동적이었다. 측면의 디마리아와 중앙의 모드리치가 위치를 바꾸며 도르트문트 진영을 교란시켰다. 레알은 전반 12분 호날두가 로빙 패스를 가슴으로 받아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바이덴푈러 골키퍼에게 막혔다. 레알은 전

레알, 맨유전 승리 요인은 나니와 모드리치
예상했던 흐름대로 흘러 갈 경기였다. 퍼거슨 감독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최대한 안정적인 카드를 들고 나왔다. 1차전 출전했던 에반스, 필 존스, 카가와, 루니 대신 공격엔 경험이 많은 긱스, 나니, 중원에는 클레버리, 리오의 파트너로는 비디치를 내세웠다. 1차전에 비해 4명이나 바뀌었는데 대체적으로 변칙보다는 경험에 무게를 둔 포진이었다. 최근 노리치시티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카가와는 출전하지 않았다. 그 점을 제외한다면 아주 의외의 선발 구성은 아니었다. 서브에 들어간 루니는 퍼기의 '신의 한수'였을 공산이 컸다. 퍼기는 레알전을 위해 체력 안배를 한 긱스를 과감히 투입했다. 공격성향이 짙은 나니와의 밸런스를 감안한 카드였다. 실로 맨유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선수는 긱스였다. 특히 수비적으로 공

이베리아 더비, 포르투갈은 잘했고 스페인은 못했다?
유로 2012 이베리아 더비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스페인의 승리로 끝났다. 역시 스페인은 무적함대 다웠다. 밀리는 듯하다가도 다시 그들만의 색을 찾았고 결국 승부의 길목에서 차이를 만들어 냈다. 포르투갈은 졌지만 인상 깊었다. 경기력이 아주 좋았다. 이번 대회의 스페인을 상대로 이정도 승부를 보여준 건 이탈리아 정도다. 천적다운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다만 그들에게 없었던걸 한가지 꼽으라면 그것은 운이다. 고기도 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스페인의 큰 무대 경험이 빛을 발했다. 결과를 빼고 과정을 봤을때 포르투갈의 경기력은 이번 대회 스페인의 유이무이한(이태리와 더불어) 대항마 수준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승패의 결과론적 의미에서 벗어나서 포르투갈의 잘한점을 칭찬하는 것도 의미가 있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