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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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데타 (2021) / 폴 버호벤

기겁하는 낙서공간|2022년 1월 2일

출처: IMP Awards 어린 시절에 부자집 딸로 많은 기부금과 함께 수녀원에 들어간 [베네데타](비르지니 에피라)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신앙심을 가지고 있었고 성인이 되어서도 수시로 예수의 환상을 본다. 학대하는 아버지를 피해 달아나다 수녀원으로 피신한 바르톨로메아(다프네 파타키아)를 살리기 위해 아버지의 돈으로 기부금을 지불한 [베네데타]는 처음엔 바르톨로메아의 자유분방함에 당황하지만, 점차 영향을 받는다. 수녀원(과 당시 시대)의 경직되고 보수적인 규칙과 바르톨로메아에게 영향 받은 자유로움에 갈등하던 [베네데타]는 어느밤 예수에 대한 꿈을 꾸고 성흔이 나타난다. 성흔이 나타난 기적으로 수녀원장까지 올랐지만 동료 수녀와의 동성애가 발각되고 기적마저도 조작 의혹에 마녀로 몰린 실화를 바탕으로 한

모츄어리 (Mortuary.1983)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6월 24일

1983년에 ‘하워드 아베디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타이틀 ‘모츄어리’를 한역하면 ‘영안실’이란 뜻이 있다. 내용은 부유한 정신과 의사 ‘퍼슨’이 집 앞마당 수영장에서 누군가에게 살해 당했는데. 사람들은 그게 퍼슨 박사의 딸로 몽유병을 앓고 있는 ‘크리스티’의 소행이라고 추정하지만, 크리스티의 어머니는 사고사라고 주장을 하면서 몇 주의 시간이 지난 뒤. 크리스티의 남자 친구 ‘그렉’이 친구 ‘조쉬’와 함께 직장 상사 ‘행크 앤드류스’에게 임금체불을 당해 그가 운영하는 매장 창고에 몰래 들어가 자동차 타이어를 훔쳐다 팔려고 했는데. 우연히 매장 창고 지하에서 검은 후드를 뒤집어 쓴 사람들이 마녀들의 집회 ‘사바트’를 하는 걸 목격한 이후. 조쉬가 정체불명의 살인마에게 ‘트로카’에 찔려 죽

세인트 아가타 (St. Agatha.2018)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4월 8일

2018년에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이 만든 호러 스릴러 영화. 미국에서는 2018년에 개봉했고, 한국에서는 2020년 올해에 개봉했다. 내용은 1950년대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어느 시골에서 어린 미혼모인 ‘메리’가 경제적인 이유로 남자 친구 ‘지미’와 떨어져 외딴 숲속에 있는 수녀원에 들어가 ‘아가타’라는 이름을 받았는데, 엄격한 규율에 통제받으며 수녀원에 감춰진 비밀을 밝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쏘우 시리즈의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이 만들었다고 홍보하고 있는데. 실제로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은 쏘우 시리즈 중에서 쏘우 2(2005), 쏘우 3(2006), 쏘우 4(2007)의 감독을 맡은 바 있다. 수녀원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 같은 해에 나온 ‘더 넌(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