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맨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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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v 페라리 - 기름 냄새 가득한 남자 영화

포드 v 페라리 - 기름 냄새 가득한 남자 영화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포드는 페라리의 합병을 도모하다 실패한 뒤 페라리를 르망 24시에서 꺾으려 합니다. 포드는 심장병으로 인해 레이싱을 포기한 캐롤 셸비(맷 데이번 분)를 고용합니다. 셸비는 레이서이자 친구인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 분)를 참여시키지만 포드 수뇌부는 마뜩치 않아 합니다. 1960년대 배경 실화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포드 v 페라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이탈리아의 자동차 회사 페라리를 레이싱에서 물리치며 이미지 재고에 앞장서려 한 미국의 자동차 회사 포드의 실화를 포착합니다. 헨리 포드 2세, 엔초 페라리, 리 아이아코카, 브루스 맥라렌 등 널리 알려진 실존 인물들이 조연으로 등장합니다. 엔딩 크레딧에는 본편에 상당한 비중으로 등장하며 마지막 장면까지 장

포드 v 페라리

DID U MISS ME ?|2019년 12월 5일

제임스 맨골드는 언제나, 남자들이라면 좋아할 만한 정서가 무엇인지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만약 제목대로 포드 차를 타는 남자와 페라리 차를 타는 남자, 이렇게 두 남자가 주인공인 영화였다면 어땠을까. 이미 론 하워드의 가 보여줬던 것처럼, 그거라면 그거대로 또 멋진 우정과 질투의 드라마가 만들어졌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렇게 가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의 결과물을 위해 힘을 모아야만 하는 팀내 두 명을 주인공으로 삼음으로써, 단순한 경쟁의 이야기로 끝내지 않고 결말부 켄 마일스가 내리는 선택에도 방점을 찍어준다. 남자들이 갖고 있는 본성 중 좋은 것들도 분명 있다. 우정이나 의리. 집념. 물론 여자들도 충분히 갖고 있는 덕목들이지만, 이상하게도 남

[포드 V 페라리] 제로의 영역에서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1월 19일

익무 시사로 먼저 접한 포드 V 페라리입니다. 표 배부 때, 일이 좀 많아서 아쉬웠었는데 그 생각이 안날 정도로 너무 좋았네요. 코엑스 MX에서 봤는데 배기향이 나는 듯한 엔진소리가 진짜...ㅜㅜ)b 확실히 소리가 좋거나 IMAX같은 곳에서 관람하는걸 추천합니다. 표 배부 보상으로 아이맥스 관람권까지 생겨서 재관람할 예정인데 섬세한 MX도 좋지만 IMAX의 파워풀한 음향도 기대되네요. 르망 24 레이스의 실화를 그린 작품인데 약간의 미국+포드뽕이 가미되긴 했지만 스토리면에서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속도를 다루는 일반적인 레이싱이 아닌 내구성 레이싱이라는 점에서 대략적으로만 알아왔다가 이번 기회에 르망의 매력에 푹 빠졌네요. 역사적으로도 진짜 별별 일이 많았었던게 재밌던~ 모르고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신작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신작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월 1일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 드리자면, 제임스 맨골드는 로건의 감독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 더 울버린도 했었습니다만, 로건으로 인해서 정말 제대로 자리를 잡은 감독이 되었죠. 그의 차기작으로 이야기 된 것이 패티 허스트라는 사람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원래 재벌의 딸인데, 납치 되었다가 그 납치자들의 동료가 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패티 허스트 역할에는 엘르 패닝이 이야기 되고 있다고 합니다. 좀 궁금한 물건이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