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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날개' 단 박지성, 몸에 맞는 옷 입었다.

'왼쪽 날개' 단 박지성, 몸에 맞는 옷 입었다.

화니의 Footballog|2012년 9월 2일

박지성이 이제야 몸에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다. QPR 박지성이 맨시티와의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R 경기에서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다. 이적 후 처음이다. 박지성은 이전 리그 2경기에서 모두 중앙 미드필더로 나왔다. 커리어를 통틀어 왼쪽 날개 경험이 더 많은 박지성이다. 그래서인지 이날 플레이는 한결 편해 보였다. 중앙 미드필더로 뛰면서 어색하고 답답한 모습을 보였던 지난 2경기와는 달랐다. 리그 1, 2라운드에서 박지성은 혼자 모든 짐을 짊어진 듯 했다. QPR 팬들은 맨체스터에서 날아온 이 슈퍼스타에게 모든 이목을 집중했다. 또 다른 중앙의 파트너 삼바 디아키테를 이끌며 고군분투하는 박지성의 모습은 마치 소년가장 같았다. 디아키테는 중원을 받히기에 모든 면에서 부족했다. 마키와 타랍은 볼

맨체스터 시티의 3백은 어떻게 운용되어 지고 있는가?

맨체스터 시티의 3백은 어떻게 운용되어 지고 있는가?

맨체스터 시티의 3백(Three-Back) 대분석 안녕하세요. 지난 시즌 종료 후에 시티 통계적 분석 글을 쓴후 약 4개월 정도만에 다시 글을 하나 써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오늘 다뤄볼 이야기는 '맨체스터 시티의 3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시다시피 올 시즌 맨체스터 시티는 3백이라는 새로운 플랜을 들고 나왔습니다. 지난 시즌에도 종종 스리백을 사용하기 했지만, 대부분이 경기 막바지에 승리를 확정 짓기 위한 수비적인 3백이었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시티가 들고나온 3백은 여러모로 지난 시즌과는 그 개념이 다릅니다. 형태라던지 운용 방식이 확실히 지난 시즌과는 다릅니다. 3백은 다시금 유럽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전술입니다. 이미 이탈리아의 우디네세, 나폴리 같은 팀은 예전부터 3

맨시티, 800만 파운드에 싱클레어 영입

맨시티, 800만 파운드에 싱클레어 영입

화니의 Footballog|2012년 8월 31일

맨체스터 시티가 스완지 시티의 윙어 스콧 싱클레어 영입에 성공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31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스완지의 싱클레어와 계약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스완지와 사전 계약 합의 후 싱클레어와 800만 파운드 계약에 합의했다. 추가 옵션 포함이다. 스완지는 싱클레어의 이적에 뜸을 들였다. 스완지가 맨시티측이 처음 제시한 620만 파운드 보다 많은 금액을 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싱클레어와 스완지의 계약은 고작 1년 남았고, 휴 젠킨스 스완지 회장이 선수의 의사를 존중했다. 싱클레어는 목요일 오후 맨체스터의 브릿지워터 병원에 도착해 메디컬테스트를 받았다. 싱클레어는 그의 이적에 관한 개인적인 조항에도 동의했다. 대다수는 싱클레어의 맨시티 행이 그의 커리어에 있어

[Football is #45] K리그팀들은 유럽팀들의 오퍼를 무조건 받아줘야 하는걸까?

[Football is #45] K리그팀들은 유럽팀들의 오퍼를 무조건 받아줘야 하는걸까?

긴린코 호수..|2012년 8월 29일

유럽팀들의 한국선수를 향한 오퍼가 분명 있는것 같다. 올림픽 남자축구 동메달이 큰 역할을 한 것은 맞겠지만, 유럽팀이 부른다고 K리그팀들은 '넵, 여깄습니다' 하면서 넙쭉 받아주는게 난 솔직히 맞는지 모르겠다. 가장 최근의 예를 들어보면 아마 전남의 윤석영이 딱 맞을것 같다. 올림픽팀에서 맹 활약해서 유럽 스카우터들의 눈에 들어왔고, 맨시티인지 토트넘인지는 다른팀인지는 모르겠다만, 여튼 EPL팀에서 분명 오퍼가 있었나보다. 결국엔 하석주 신임감독까지 올시즌전에는 보낼 수 없다고 인터뷰까지 한걸 보니 말이다. 여튼 전남 입장에서 팀의 주축선수를 유럽팀 오퍼왔다구 무조건 보내주면 그 손해는 어떻게 감당하라는걸까? 게다가 팀이 지금 꼬라지가 말이 아닌데. 16개팀중 15위. 상황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