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포스트: 309|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309 posts

[관전평] 5월 13일 LG:SK - ‘임찬규 6이닝 무사사구 1실점’ LG 3연승

LG가 3연승에서 성공했습니다. 13일 잠실 SK전에서 선발 임찬규의 6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14-2로 대승했습니다. LG는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인 14일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시즌 첫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임찬규 6이닝 무사사구 7K 1실점 승리 LG의 선발진 붕괴 상황 속에서 임찬규의 호투가 돋보였습니다. 6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하며 첫 등판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사사구도 장타도 허용하지 않은 안정적인 투구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와 달리 패스트볼의 비중을 높인 가운데 빠른 카운드에서 과감한 승부가 주효했습니다. 임찬규의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4km/h가 나왔습니다. 임찬규는 LG가 9-0으로 크게 앞선 4회초 2사까지 출루

[관전평] 5월 12일 LG:SK - ‘라모스 역전 홈런’ LG 9-5 승리로 2연승

LG가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2일 잠실 SK전에서 9-5 재역전승으로 2연승했습니다. LG는 3승 3패로 5할 승률에 맞췄습니다. 차우찬 6이닝 4실점 2승 선발 차우찬은 타선의 넉넉한 득점 지원에 힘입어 2승을 기록했습니다. 6이닝 6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4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에 버금가는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차우찬은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로맥에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볼넷을 내준 뒤 1사 후 한동민에 우월 2점 홈런을 통타당했습니다. 가운데 높은 실투가 화근이 되었습니다. LG가 4-2 재역전에 성공한 뒤 맞이한 4회초 차우찬은 다시 실점했습니다. 이번에도 선두 타자 최정에 내준 볼넷이 불씨가 되었습니다. 1사 후 정

[관전평] 5월 10일 LG:NC - ‘0-6을 10-8로’ LG 대역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극적으로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0일 창원 NC전에서 초반 0-6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경기를 10-8로 뒤집어 승리했습니다. 켈리 1회에만 6실점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선 켈리는 8일 창원 NC전 윌슨과 마찬가지로 난조였습니다. 켈리는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9km/h가 나왔지만 대부분의 패스트볼은 구속이 처졌고 공 끝의 움직임은 작년만 못했습니다. 1회말 시작하자마 4연속 피안타로 선제 3실점한 뒤 1사 후 다시 박석민과 노진혁에 연속 안타를 맞아 0-4로 벌어졌습니다. 이원재의 땅볼 타구를 잡은 1루수 라모스가 2루에 악송구하는 클러치 에러로 실점해 0-5가 되었고 김준완에 우전 적시타를 맞아 0-6으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켈리는 2회말에는 1피안타 무실점을 기

[관전평] 5월 5일 LG:두산 개막전 - ‘차우찬-김현수 맹활약’ LG 8-2 완승

LG가 코로나 19로 인해 늦춰진 2020시즌 KBO리그 개막전에서 승리했습니다. 5일 어린이날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전에서 8-2로 완승했습니다. 차우찬 6이닝 1실점 첫 승 LG는 윌슨과 켈리 원투펀치가 자가 격리로 몸만들기가 늦어져 개막 3연전 등판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개막전의 차우찬이 승리를 따내지 못할 경우 자칫 작년 어린이날 3연전과 같은 싹쓸이 패배도 우려되었습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6이닝 3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7탈삼진 1실점의 빼어난 투구 내용으로 첫 승을 따냈습니다. 최고 구속 142km/h 패스트볼에 슬라이더와 커브를 혼합한 공 배합이 주효했습니다. 1회초와 2회초 각각 1개씩의 볼넷을 내줬지만 실점하지 않았던 차우찬은 LG가 3-0으로 앞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