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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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27일 LG:NC - ‘무기력 일관’ LG 0-3 완봉패

LG가 투타에 걸쳐 무기력으로 일관한 끝에 0-3으로 완봉패했습니다. 6일 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만날 NC에게 자신감만 심어주는 형편없는 경기력이었습니다. 100만 관중을 돌파하겠다는 구단의 의지가 무색한 경기 내용이었습니다. 김현수 엉성한 수비, 결승점 직결 선발 심수창은 2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김성욱의 파울 플라이를 1루수 김현수가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성 수비에 이어 좌전 안타를 맞아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1루수 김현수’는 포스트시즌에서 공수에서 화근이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심수창은 지석훈과 김찬형에 연속 안타를 맞고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내줬습니다. 이어 2개의 외야 플라이로 2루 주자 지석훈

[관전평] 9월 24일 LG:삼성 - ‘2득점 9잔루’ LG 2-4 패배로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24일 잠실 삼성전에서 타선이 집중력 부재로 잔루를 남발해 2-4로 패했습니다. 윌슨 7이닝 1실점에도 15승 실패 LG 선발 윌슨은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1실점(비자책)의 완벽에 가까운 투구 내용에도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15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아마도 윌슨은 더 이상 정규 시즌에 등판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15승은 이루지 못할 듯합니다. 2회초 윌슨은 선취점 실점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2사 후 박계범과 김성훈의 연이은 빗맞은 안타로 1, 2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김도환을 유격수 땅볼 처리해 무실점 이닝을 만들었습니다. 윌슨의 유일한 실점은 3회초였습니다. 선두 타자 박해민이 기습 번트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를 시도했을 때 포

[관전평] 9월 19일 LG:NC - ‘질 낮은 경기’ LG 3-5 역전패

LG가 질 낮은 경기 내용로 일관한 끝에 6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9일 창원 NC전에서 3-5로 역전패했습니다. 이날 LG가 패한 가운데 3위였던 두산이 SK 상대로 더블헤더를 싹쓸이하며 2위로 올라섰습니다. LG는 3위를 무리하게 넘보지 말고 차분히 전력을 비축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준비해야 합니다. LG 타선 2회초 이후 8이닝 무득점 패인은 1홈런 포함 11안타 5사사구에도 11개의 잔루를 남발하며 3득점에 그친 타선입니다. LG 타선은 2회초부터 8이닝 동안 단 1점도 뽑지 못해 역전패를 자초했습니다. 선발 루친스키를 1+이닝 만에 조기 강판시켰지만 후속 투수 6명을 상대로 단 1점도 뽑지 못하는 한심한 집중력을 노출했습니다. 1회초 오지환의 우월 2점 홈런과 채은성의 좌

[관전평] 9월 18일 LG:삼성 - ‘윌슨 14승+김현수 역전포’ LG 5연승

LG가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8일 포항 삼성전에서 4-3으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윌슨 6이닝 비자책 14승 선발 윌슨은 6이닝 5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14승을 달성했습니다. 윌슨 본인의 실책까지 포함해 그가 마운드에 있는 동안 4개의 실책이 나오는 등 내외야 수비가 엉망이었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 첫 타자부터 수비가 흔들렸습니다. 리드오프 박해민의 타구를 중견수 이천웅이 스타트가 늦는 바람에 뒤늦게 다이빙 캐치를 하다 포구에 실패해 2루타로 만들어줬습니다. 설령 스타트가 늦었다 해도 무리한 다이빙 캐치를 하지 않았다면 단타로 막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천웅이 타구 판단 착오를 만회하려도 상황을 악화시켰습니다. 이어진 1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