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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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posts[관전평] 8월 4일 LG:KIA – ‘김현수 2홈런 5타점’ LG 15-5 대승으로 2연승
LG가 원정 6연전을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4일 광주 KIA전에서 김현수의 역전 결승 만루 홈런 포함 2홈런 5타점으로 15-5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투구 동작 교정’ 윌슨, 6이닝 1자책 6승 선발 윌슨은 KBO 심판진의 투구 동작 지적으로 인한 교정 이후 첫 등판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는 6이닝 6피안타 3사사구 3실점(1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6승을 수확했습니다. 윌슨은 경기 초반에는 바뀐 투구 동작을 실전에서 처음 적용하는 것이 낯설었는지 제구가 되지 않아 고전했습니다. 1회말부터 3회말까지 3이닝 연속으로 선두 타자 출루를 허용했고 두 번의 이닝에 실점했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이창진에 볼넷을 내준 뒤 2사 후 최형우와 나지완에 연속 안타를 맞고 선취점 1점을 허용했
[관전평] 8월 1일 LG:한화 - ‘이정용 1.2이닝 무실점 첫 승’ LG 9-6 승리
LG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8월 1일 잠실 한화전에서 9-6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하루 만에 4위를 탈환했습니다. LG, 4회말까지 7-0 리드 LG 타선은 1회말 2사 2루에서 김현수의 선제 중전 적시타를 기점으로 이후 5안타를 집중시키고 상대 실책을 묶어 6-0으로 크게 벌렸습니다. 김현수의 적시타는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타자 일순 후 2사 1, 2루에서 홍창기의 1타점 우전 적시타가 나왔을 때 1루 주자 정주현이 3루에서 넉넉히 아웃되었습니다. 추가 득점 기회를 스스로 날려 먹는 주루사였습니다. 전날 경기와 마찬가지로 이날 경기에서도 주루사는 2개가 나왔습니다. 4회말에는 1사 2루에서 채은성이 좌전 적시타로 7-0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1
[관전평] 7월 28일 LG:SK - ‘6홈런-한 경기 최다 득점’ LG, 24-7 대승
LG가 구단 역사상 한 경기 최다 득점에 성공하며 2연승 했습니다. 28일 문학 SK전에서 23안타 6홈런을 몰아치며 24-7로 대승했습니다. 솔로, 2점, 3점, 만루 홈런까지 팀 사이클링 홈런도 달성했습니다. 윌슨 5이닝 2실점 5승 선발 윌슨은 5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3실점으로 5승을 수확했습니다. 투구 동작에 대한 심판진의 지적에도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로맥에 몸쪽 승부가 좌익선상 2루타가 된 뒤 한동민에 빗맞은 좌중간 적시타로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채태인에 볼넷, 고종욱에 좌전 안타를 내줘 무사 만루 위기가 되었습니다. 고종욱을 상대로는 0:2에서 3구 하이 패스트볼 승부가 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이 140km/h대 초
[관전평] 7월 24일 LG:두산 - ‘임찬규 5.2이닝 무실점 6승’ LG, 8-1 완승
LG가 이틀간의 우천 취소에 힘입어 21일 수원 kt전 대역전패의 악몽에서 벗어났습니다.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8-1로 완승했습니다. 임찬규 5.2이닝 무실점 구원승 1회초 선발 차우찬이 리드오프 박건우를 우익수 플라이 처리한 직후 교체되었습니다. 경기 직전 발생한 어깨 통증으로 선발 투수가 조기 강판되면서 LG에는 악재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급하게 구원 투입되어 실질적 선발 역할을 맡은 임찬규의 호투로 LG는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임찬규는 5.2이닝 4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6승을 수확하면서 팀 내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제구가 썩 좋지는 않았지만 야수진의 득점 및 수비 지원을 받았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2회말은 임찬규의 첫 번째 고비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