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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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12일 LG:롯데 - ‘김현수 역전 홈런’ LG, 12-8 극적인 재역전승

LG가 난타전 끝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12일 사직 롯데전에서 9회초 1사 후 터진 김현수의 역전 2점 홈런에 힘입어 12-8로 재역전승에 성공했습니다. 강효종, 변화구 의존 줄여야 LG가 3-0으로 앞선 4회말 선발 강효종이 4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패스트볼보다는 변화구 비율이 높은 투구가 상대 타순이 한 바퀴 돌자 견디지 못했습니다. 테이블 세터 안권수와 김민수에 연속 안타를 맞은 뒤 렉스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전준우와 안치홍의 연속 희생 플라이로 3-2가 된 뒤 고승민에게 좌월 적시 2루타로 3-3 동점, 한동희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3-4 역전으로 이어졌습니다. LG의 젊은 선발 투수들이 패스트볼의 구속이나 제구를 가다듬기보다 변화구에 의존

[관전평] 4월 7일 LG:삼성 - ‘켈리 7이닝 2실점 첫 승’ LG, 7-2 승리로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홈 개막전인 7일 잠실 삼성전에서 7-2로 완승했습니다. 하지만 오지환의 옆구리 부상 이탈과 오스틴의 아킬레스건 통증 호소로 향후 우려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LG 1회말 선제 5득점 LG는 1회말 타선이 집중력을 과시해 기선을 확실히 제압했습니다. 1사 후 3연속 볼넷으로 만루가 되자 문보경이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이어진 2사 만루에서 김민성의 뜬공이 중견수 이성규의 글러브에 맞고 떨어져 행운의 2타점 적시타가 되어 3-0으로 벌렸습니다. 상대의 틈을 더욱 파고들어 서건창과 박해민의 연속 적시타로 5-0으로 도망갔습니다. LG 타선은 리드오프 홍창기를 제외한 선발 전원 안타였습니다. 켈리 7이닝 2실점 첫 승

[관전평] 4월 4일 LG:키움 - ‘플럿코 5이닝 무실점 첫 승’ LG, 7-1 완승으로 2연승

LG가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습니다. 4일 고척 경기에서 키움의 개막 3연승을 저지하며 7-1로 완승해 2연승 했습니다. 플럿코 5이닝 무실점 승리 시즌 첫 등판에 나선 플럿코는 5이닝 2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첫 선발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체인지업을 비롯한 전반적인 제구가 불안해 고전했습니다. 1회말에는 3개의 볼넷을 내줘 2사 만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김휘집을 바깥쪽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 3구 삼진 처리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습니다. 3회말에는 무사 1루에서 김혜성의 병살타성 땅볼 타구를 2루수 서건창이 뒤로 빠뜨리는 어처구니없는 실책을 저질러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서건창은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1병살에 도루 실패

[관전평] 3월 12일 WBC 한국:체코 – ‘박세웅 4.2이닝 8K 무실점’ 한국, 7-3 승리

한국이 2023 WBC에서 3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 12일 도쿄돔에서 펼쳐진 B조 경기에서 체코에 7-3으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스코어는 물론 경기 내용까지 여전히 불만스러웠습니다. 한국 타선, 2회말 이후 침묵 한국은 1회말 5안타와 2볼넷 상대 실책 1개를 묶어 5점을 선취했습니다. 2회말에는 선두 타자 김하성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6-0으로 벌렸습니다. 일찌감치 콜드게임으로 경기를 마칠 듯한 기세였습니다. 하지만 2회말 1사 1, 2루에서 두 번째 바르토를 상대로 양의지가 6-4-3 병살타에 그치며 이닝이 종료된 직후 한국 타선은 차갑게 식었습니다. 바르토를 상대로 7회말 김하성이 우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린 것 외에는 점수를 뽑기는커녕 득점권 기회조차 만들지 못하고 철저히 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