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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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pelvis, 骨盤)의 사용
골반을 사용한다? 골반을 접는다? 참 어려운 말이지만 우리는 실생활이나 많은 기능성 운동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은연중 코어라고 하는 것도 사실은 골반을 말하는 것이며 좀 더 말하자면 골반으로 무게중심을 사용하는 행위를 코어를 사용한다 또는 골반을 사용한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양에서의 기능성 운동에 골반을 사용하는 예는 너무 많습니다. 케틀 벨, 클럽 벨, 불가리안 백 그리고 역도, 크로스핏 등에서도 사례를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골반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그곳을 집중적으로 단련해야 하는 이유가 신체의 무게중심뿐만 아니라 힘을 받아서 흘림과 동시에 다시 힘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 도구를 사용할 때 중량이 높아지면 단순히 팔 힘으로 돌

나선형 근막경선 사용 사례(무술 , 종합격투기,무용,도구)
수련에 참고 하시길 바라며 올립니다.참고로 저는 제가 느끼고 인지한 '감각' 적인 부분이기에 '학문'적으로 다소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근막경선이라는것은 몸의 일정한 선이 연결되어 있고 이것을 정립한 사람은 아나토미 트레인(Anatomy Train) 이라는 저서를 낸 토마스 마이어 입니다. 근막경선은 대체의학으로 치료(교정)을 위해서 사용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좀 더 나은 트레이닝을 위해서 사용되기도 합니다. 발레리나가 무용수가 근막을 사용해서 몸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더 나은 표현력을 위해서 사용하거나 무술이나 종합격투기 선수가 더 힘있고 탄력있는 체술을 위해서 사용되기도 합니다. 사실 사람 몸쓰는건 다 똑같습니다.이렇게 움직이면 "무용" 이고 저렇게 움직이면 "무술" 입

씨름의 원리 (신체질량중심 Center of mass , 기저면, 구심력,원심력)
씨름부 생활을 조금 했었는데 당시 씨름 시합도 나가서 입상도 여러번 했었다. 맨처음 씨름 할때 가장 힘들었던것이 샅바가 사타구니를 압박하는것이었는데 허벅지 안쪽에 그 연한 살이 짖니겨 찢어지고 피가 나고 그런걸 반복하였다. 처음 시합 나가서 굴욕이 샅바가 너무 아파서 내 스스로 몸이 들려 버렸고 아무것도 못하고 쓰러졌던 기억이 난다. 한국인 종특을 발휘 하여 이 악물고 악바리로 하니 손바닥에 굳은살이 다 벗겨져 다시 새살이 되고 허벅지 안쪽은 탄탄해져서 상대가 샅바를 당겨도 도리어 내가 다리를 뒤로 빼면서 상대의 몸통을 내쪽으로 붙일 수 있게 되었다. 이때 진정한 씨름 선수가 된게 아닐까 싶다. 한국인 종특 만세. 씨름 선수 훈련량이 매우 많은데 먹는것도 많이 먹지만 스모 처럼 처먹고 자고 이런식으로 몸을

신체의 평면(Planes of the body)으로 보는 타격의 원리
신체에 면은 가상선을 통해서 면으로 나누고 있다. 이것을 동양에서는 점,선,면 이라고 할 수도 있다. 신체축(시상면)을 중심으로 횡단면(골반,코어) 의 열고 닫음 또는 조임으로 타격은 이루어 진다.가상의 선과 면을 인식하고 내 몸을 체크해보고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향후에는 이런 의식 없이 자연스럽게 몸을 사용 할 수가 있어야 한다. 위에 사진에 보듯이 신체 구조와 정렬은 선과 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선은 근막경선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나를 의식하면 매우 도움이 된다.위에 보듯이 선과 면이 불균형이 되면 구조나 정렬이 틀어져 있다고 보면된다. 나의 움직임이 좋지 않다고 느낄때 또는 좌우, 앞뒤, 상하의 균형이 다르다고 느낄때는 한번쯤 체크해 보는것이 좋다. 신체축을 의식하고 내 몸의 정렬에 신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