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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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posts스파이더맨 2, 2004
스파이더맨으로서의 액션과 피터 파커로서의 드라마 모두 잡아버린 전설적 속편. 그 안에서도 굳이 따지면 스파이더맨 보다는 피터 파커에 대한 이야기를 풍부하게 풀어낸 작품. 21세기 최고의 수퍼히어로 장르 영화를 꼽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 등을 언급 하겠지만, 나에게는 적어도 아직까진 이 영화가 1순위다. 영화, 그것도 수퍼히어로 장르처럼 주인공의 정체성과 그에 대한 내적 갈등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영화에서, 주인공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고 또 끝을 맺는 영화들을 그리 좋게 보지 만은 않는 편이다. 너무 편리하고 너무 쉽잖아, 시나 소설도 아니고 영화라는 시각 매체에서 주인공의 현재 심리와 목표 등을 그 스스로의 목소리로 내뿜어내는 건. 그러나 이 영
스파이더맨, 2002
최초의 수퍼히어로 영화란 타이틀은 리처드 도너가 만든 이 초저녁에 차지한게 오래고, 최초로 실사화 된 마블 캐릭터 타이틀도 캡틴 아메리카와 헐크 등에게 이미 빼앗긴 상황. 하다못해 그 마저 1998년 제작 작품이었으니, 2002년이라면 마블의 트리플 A급 수퍼 스타 스파이더맨으로서는 조금 늦은 스크린 데뷔년도라 하겠다. 물론 판권 분쟁과 CG 기술의 발전 등 여러 사정으로 인해 늦게 제작된 것이기도 했지만... 어쨌거나 샘 레이미의 이 이 장르 역사 내에서 태초의 존재까지는 아니란 소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MCU를 필두로 한 수퍼히어로 장르 영화 유행의 일등공신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우리는 모두 샘 레이미의
"Spider-Man : No Way Home" 스틸컷 입니다.
솔직히 젠디야는 매우 기개 됩니다. 반대로 톰 홀랜드는 최근에 큰 헛발질이 너무 많아서 매우 걱정 됩니다. 카오스 워킹, 체리, 닥터 두리틀까지 합치고 나면.......정말 먼 산을 바라보게 되더군요. 이미지는 꽤 강렬하긴 한데 말이죠.
"스파이더맨" 신작 촬영장 사진입니다.
이 영화는 정말 소개하기 힘들게 되어 버렸습니다. 아직 제목이 확정 되지 않다 보니 스파이더맨 3 라고 소개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 같은 제목으로 또 다른 작품이 있어놔서 말입니다. 애틀랜타에서 촬영중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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