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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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도.

최광도.

경당|2013년 11월 14일

아는 사람은 아는 최광도라는 무술이 있다. 한국의 태권도 사범이신 최광조 총재가 창시한 무술로 창시무술이며 동시에 한국무술이다. 한도사님의 고수를 찾아서 개정판에도 소개된 분이며 무술이기도 하며 내가 관심 카테고리에 넣은 무술이기도 하다. 최광도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기술을 배우고 싶어서라기보다 독특해서, 그리고 최광조 총재와 이야기를 해 보고 싶어서다. 물론 쪼렙인 내가 감히 한 문파의 수장과 대담을 할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하지만 가능하다면 그 분이 어떻게 그렇게 부상에서 회복해 지금 이렇게 펄펄 날아다니시는지 알고 싶다. 이 최광조 총재의 부상 수준은 굉장히 심각했다. 올해 72세인 이분은 초창기 태권도 시절의 경험자이며 수많은 격파와 딱딱 끊는 품새 등으로 인해 몸이 완전히 아작이 난 상태였

2013 최광도 한국 세미나

2013 최광도 한국 세미나

최광도 한국 세미나가 오는 11월 30일 양지 파인 리조트에서 열린다. 수많은 한국의 무술사범들에게는 성인 수련생과 노년인구에 대한 커리큐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것이며, 무술을 수련하거나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는 기존의 상식을 깨는 새로운 형태의 무술을 접하게 될 시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무술은 프랙티컬해야하고 웰빙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면 금상첨화 아니겠는가?

무술이 발전하려면

무술이 발전하려면

어떤 무술이 세상에 나와 발전하려면 몇가지의 충족조건이 필요하다고 본다. 첫째가 스승이다. 최소한 3대는 이어서 훌륭한 스승들이 나와줘야 한다. 스승의 조건으로는 문무겸전의 실력이다. 몸으로만 무식하게 가르치는 스승도 입만 나불대는 스승도 둘다 실격이다. 돈오건 돈수건 제자의 체질, 품성, 기호, 두뇌와 근육에 맞게 맞춤교육이 가능해야 한다. 인품이 중요하다. 무술도 학문이다. 스승의 기질과 성품 덕망에 따라 제자들도 닮아가기 마련이다. 스승의 인품이 개차반이면 대개 제자들도 그러하다. 스승의 인품이 훌륭하면 제자들도 아버지를 닮아 대개 젠틀하다. 사법이 있어야 한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잘 정립된 메뉴얼에 따라 단계별로 정확하게 측정, 진단, 평가, 처방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두번째가 무술이 지녀

아 갑자기 팔괘장이;

건신을 위해 중국 무술을 찾기 시작한게 2008년 초(http://bryan3136.egloos.com/1314051) 쯤 이었는데, 나름 정보를 모아서 태극권 도장을 찾아 다니며 참관하고 했지만 가격과 거리와 시간이 맞지 않아 결국 알게 된게 팔괘장 동호회. 초반엔 좀 열심히 다니다가 뒤로 갈수록 흐지부지 되버렸는데; 2009년부터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 주말 데이트를 하다 보니 흐지부지 되버렸다. 그래도 동대문에서 살면서 무에타이도 배우고, 회사앞 유도 도장은 지금까지 다녀서 벌써 3단을 땄고 아내와 같이 카포에라를 1년반 정도 배웠고 같은 도장에서 아르니스를 시작한지도 2년이 넘어간다. 그러면서 최광도 세미나에 몇번 참석 하면서 근처 도장 관장님과 친해지고, 아운카이라는 무술도 알게 되어 수련하고